어느날 안개가 자욱이 낀 아침 햇살을 듬뿍 받고
아침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아름답지요~~
저의 이르름은 "내일나무"입니다.
천년비젼 천년학교의 꿈과 희망이 될
나무입니다.
내일학교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내일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쑥쑥 자라는 중이랍니다.
저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모든 분들이 손수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팔각데크와 주변의 아름다운 화단덕분이랍니다.
많이들 오셔서 저의 품 아래에서
편안한 쉼과 충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