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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브닝 타임

 

 

2020-04-15

작성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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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네, 여러분 굿이브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굿모닝 타임 때 말했던 것처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동서양의 복지 정책 변화, 현대의 사회적 인식에 대해서 발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별구름: 저희는 타인에 대한 혐오와 배척으로 인해 생겨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러한 혐오와 배척으로 인해 우월한 유전자 선별을 위해 우생학이 생겨났고, 학대나 살인 행위를 합법화하는 나치가 탄생하고, 일제 강점기 시대에도 이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인체 실험을 하거나 수용소에 가두고 굶어 죽도록 놔두는 경우도 있었고, 실제로 반영된 서적 중에서는 국가론이나 유토피아가 있었는데 이런 사회관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책 속에서 직접적으로 배척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힘이 강하고 똑똑한 사람을 찬양하는 사회적 문화가 담긴 서적이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혐오와 배척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생각해봤을 때 전쟁에서부터 생겨 난 것 같더라고요. 서양은 육체적으로 강하고 전술을 잘 펼치는 사람을 사회 인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양에서는 육체가 약하거나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살인이나 학대를 허용해 놨더라고요. 아테네나 그리스도 민주주의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의 인권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릴 때, 3살 때 죽이거나 투기장에 가두거나 과녁판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세에도 사회 모습은 비슷했습니다. 그 시대에는 귀족들이 굉장히 많고 빈곤층이 많아서 노동 인구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 빈민 구제 정책을 펼쳤지만, 실질적으로 행해졌던 내용은 고대의 유럽처럼 많은 살인과 학대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합리적으로, 이론적으로 딱딱 맞춰서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눴다고 해요. 일반 사람들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육체가 강한 사람이 좋다는 가치관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점점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근대에 르네상스 시대가 인간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었는데, 이 때도 굉장히 많은 구제 정책이 펼쳐졌지만 그 내용 조차도 노동할 수 없는 장애인, 노동할 수 없는 장애인으로 나눠서 분리 시켜서 강제로 노동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도 장애의 편견과 인식을 놓지 못 했고, 19세기에 과학의 발전과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유전자에 대한 연구와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서 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애가 유전이나 사회학을 통해서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지금의 시대까지 복지 정책을 펼쳤습니다.

 

동양은 공자 선생님께서 자연의 화합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조정하며 덕치 사상이라는 게 나왔고, 조선에서도 원래는 장애인의 개념이 아픈 사람, 병자에만 해당했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기 시작했을 때가 조선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고 몸이 아픈 사람들도 관직에 오르거나 일거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애인이 있는 가족에게 지원을 하고,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원을 하고, 몸이 안 좋은 사람을 잘 보살피면 표창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복지 정책이 없었기 때문에 빈민 구제 정책이 속하는 것에서 끝났다고 하고, 조선 후기에는 근대화가 시작되며 교리를 가르치러 온 신부님의 아내가 오셔서 점자를 가르쳐 줬다고 합니다. 근대화에 그에 따라서 복지가 늘어났다고 하고, 사람들과 동일하게 봐야 한다고 해서 지금의 보육 정책까지 오기가 수월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장애 아동이나 장애인에게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채용율이나 거리낌이 있냐고 물었을 때 안 좋은 반응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사회 현상으로 봤을 때 일반적인 장애인들에게는 안 좋은 시각이나 배척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 중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에게는 존경이나 존중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인간 자체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고, 앞으로의 사회에서 시스템적으로 장애 아동이나 장애인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사람으로 보고, 같이 정책이나 교육을 실천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봄: 장애인에 대한 비존중을 하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내용은요?

 

별구름: 취업에 관련한 내용이나 사회적으로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부터 차별이 일어나고 있더라고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하거나 소외시키는 문화가 많고, 그게 이어져서 직장이나 사회적으로 차별을 하거나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고운 선생님: 들으면서 궁금해진 게 있는데요, 서양에서는 반 인간적인 태도를 보였고, 동양은 상대적으로 서양에 비해서 배척하는 게 적다는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돌아보면 현재 미국이나 그런 곳을 보면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함께 한단 말이에요. 반면에 동양은 극단적으로 다른 거죠. 그 계기가 뭐였을까. 어떤 계기로 근대화와 현대화가 되면서 서양은 도리어 장애에 대한 복지가 아니라 시각 자체가 차별이 없는 시각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데 동양이나 우리나라는 다름에 대한 인식이 더욱 낙후되어 있지 않나. 특수학교도 땅값 떨어진다고 못 들어오게 한단 말이에요.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찾아가서 무릎 꿇고 부탁할 정도로. 그런 의문이 드네요.

 

별구름: 미국이나 스웨덴 같은 경우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잘 되어 있다고 해요. 그 계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궁금해지기는 했습니다.

 

고운 선생님: 발표 준비는 혼자 했나요?

 

별구름: ppt는 혼자 했고, 자료조사와 월드카페는 정원팀과 함께 했습니다. 장애를 대했던 고대 서양의 태도와 같은 것은 같이 찾아봤습니다.

 

꿈: 저는 좀 의문이 드는 게 뭐였냐면, 조선의 기록을 보면 장애인 복지가 있고 일자리를 줬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 장애인을 존중하는 분위기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남녀 차별이나 노비가 있었던 나라인데 장애인이라고 존중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별구름: 제가 찾아봤을 때는 조선 사회 자체가 빈민들에 대한 정책이 많더라고요.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직업을 주거나, 영의정까지 올라간 케이스도 있더라고요. 장애인에 해당하는 제도가 아니라 빈민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였기 때문에 특정 지어서 장애인을 얘기를 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꿈: 현재 지원금을 주거나 군대가 면제되는 사회이긴 하지만 사회적인 인식이나 해결해가야 할 문제가 많잖아요. 조선은 과거에 굉장히 잘했는데 지금은 못 했다는 시각이 아니라, 조선이 과연 잘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별구름: 사상적으로는 화합이나 평등을 얘기하지만, 과학이나 증명할 거리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장애에 대한 정책이 펼쳐지고 있음에도 서양보다 많이 뒤쳐지는 게 현실이거든요. 장애인에 대한 정책 자체가 본인들이 일을 정리하거나 사회 자체에 분배를 할 때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다 보니 장애인의 시각이나 진정으로 힘든 것에 대해서는 과정 자체가 까다롭다고 해요.

 

자림 선생님: 조선 시대가 신분제 사회잖아요. 장애인이었던 사람이 양반가의 자손이라서 등에 업고 가서 그랬던 거지, 그걸 장애인을 우대했고 혜택이 있었다는 얘기를 할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운 선생님: 프랑스는 대혁명을 기점으로 정치가 바뀌었잖아요. 미국도 독립 전쟁을 통해 민주주의와 평등이 시작되었으니까. 미국에서 바라보는 선거의 민주주의는 다 똑 같은 사람들이라는 걸로 사고가 바뀌잖아요. 조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는 민주주의나 독립 운동을 하긴 했지만 스스로 탈피한 건 아니잖아요. 자생적으로 통해서 탈피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일본, 미국으로부터 들어온 사상에 영향을 받은 거죠. 사실 지금이 자본주의 시대이긴 하지만 의식 수준은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고, 정체성이 없는 사상들이 많다는 거죠. 우리도 모르게 바라보고 있는 시각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자는 거에요. 미국이나 영국이 독립을 해봤던 국가들의 시각과, 외부로부터 주어진 것들이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때의 시각이. 현대를 살지만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 남아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 거에요.

 

참나무: 동서양의 인식 차이와 현대사회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중점으로 발표하겠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세계관 차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양은 도교, 불교, 유교가 모두 유기체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상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인간의 의지와 자연과의 균형을 중시했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역할을 주는 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서양은 기독교적 세계관과 우생학으로 인해 신이 인간을 만들었으며 자연을 통제하는 권한을 주었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회구성원의 실질적 기여를 중요시했기 때문에 강자와 약자가 나뉘는 듯 한 게 발생한 것 같습니다.

 

동양은 서양에 비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관대하게 대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기록 상으로 존재하는 제도와 세계관을 통한 유추일 뿐 실제 사회에서의 모습은 알 수 없습니다. 동양에서 노예는 인간 취급을 안 했기 때문에 명분주의 사회인 조선시대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제도는 신분이 높은 자제들 위주로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긴 한데 사회적인 모습에 대한 자료가 없다 보니 추구를 더 이어 나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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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는 현대 사회에서 비존중의 시선과 장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발표하겠습니다. 장애인이 상처를 받는 시선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똑같이 대해야 한다는 시선, 우리와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 시선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장애인이 복지를 받거나 대우를 받는 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0%의 사람들이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가’라는 설문에서 일반인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향한 시선이 있는데요, 장애인이 지나가면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데, 본인은 한 번 쳐다보는 것이지만 장애인의 입장에서는 그 한 명 한명이 10000명이 되면 10000명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으로 됩니다. 이런 시선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짓는다고 하지만, 장애인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하철에 있는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때 음악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덜컹거리며 불안정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장애인의 입장이 고려가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해서 만드는데,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하는 것 같습니다. 장애인을 초청해서 테스트를 하고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거죠. 기업이었다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화를 했겠지만, 해줘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많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세계 인구 10억명이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장애인들은 모두 고객인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차별하지 않고, 입장을 들어보고 다양한 시각을 가져서 10% 고객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별을 하게 되면 100분의 10의 시장을 놓칠 수 있는 부작용이 나오는 거죠.

과거에는 장애인이 노동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좁기 때문에 점을 보게 하거나 음악을 하게 한다는 역할을 줬다고 합니다. 다만 4차 산업 혁명이 오게 되면 그런 일이 줄어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컴퓨터로 일을 하고, 컴퓨터에 명령을 입력할 수만 있으면 외적 장애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내적 장애가 핸디캡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평범한 비장애인과 신체가 불편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동료와의 관계가 좋고, 창의적인 장애인이 있다면 장애인을 뽑을 수밖에 없는 거죠.

 

마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장애인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강서구의 특수학교 설립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장애 학생 부모님들이 특수학교를 설립해달라고 이야기했지만 일부 주민들이 땅값이 떨어지고 치안이 불안해진다는 이야기로 반대했습니다. 사람들이 장애인이 돌발행동 하고, 나를 해칠 것 같다는 인식으로 인해 꺼려지고 불편하다고 얘기하지만 사실 총 범죄자 수에서 장애인의 비율을 0.3%정도 밖에 되지 않고 학교에서도 돌발행동을 하면서 비장애인 학생들에게 해를 끼친다기 보단 장애 아동을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것이 많은 설문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수학교의 수가 적기 때문에 특수학교 설립 요청을 하면 반대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장애학생을 일반학교에 보내면 수업에 지장이 간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 특수 학교 설립에 찬성하는 것이 양측 다 좋은 일임에도 이러한 인식으로 인해서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인터넷 상에서 장애인 비하가 굉장히 많은데 인터넷 방송, 개인 방송 BJ들이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런 게 있었고 두 번째로 많았던 것이 국회의원 장애인 비하 발언이었습니다. 정치를 하고 영향력이 높은 사람마저도 장애인 비하발언을 하다 보니 사회적인 인식도 부족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런 시각의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을 추측을 해본 결과 사람들이 ‘나에게는 장애가 없을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나랑 장애인은 다르다’, ‘그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과거에는 안경을 쓴 사람이 장애인이고 군면제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경 쓴 사람을 특별하게 보지 않습니다. 이처럼 모두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고 무두에게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추가적으로 학교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일반학교에선 장애 인식 개선 영상을 틀거나,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모습이 익숙해지도록 교과서에 휠체어를 탄 학생들보다 장애인의 모습이 노출되도록 하는게 시각을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인식을 개선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또한 유니버셜 디자인이라는 것도 생각을 했는데 장애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누릴 수 있는 디자인인데, 대표적인 예시로는 돌리는 문고리가 악력이 약한 사람들이 하기 힘들다 보니 고리를 잡고 내리는 문고리로 디자인을 바꿨다고 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문고리가 고리를 잡고 내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죠. 이런 식으로 장애인에게 편리한 것이 나에게도 편리한 것이다 라는 시각을 갖게 된다면 앞서 말씀드린 차별이나 시각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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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다른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더 이상 공유사항이 없다면 이상으로 묵상을 하고 굿이브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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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매일매일 단어 10개씩 외우고! 문장 만들기!

    Date2015.06.09 By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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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미국 어학연수 소식영상 제 1회.

    Date2015.06.08 By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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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누가누가 이기나? 산호수vs푸른바다!

    Date2015.06.07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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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빛나는 별님의 위기!

    Date2015.06.07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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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이럴 때 생각나는 건 쉬는 날의 따사로움

    Date2015.06.07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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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달..!

    Date2015.06.07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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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어학 연수 소식 (받아쓰기)

    Date2015.06.05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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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요즘에 어학연수 간 내일학생들은 무엇을 하나요?

    Date2015.06.05 By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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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여러분 그거 아세요??

    Date2015.06.05 By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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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48시간의 디베이트 합숙훈련 시작!

    Date2015.06.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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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미국 어학 연수 소식!(카카오톡 편)

    Date2015.06.03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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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아니.. 여름이었지!?!?!

    Date2015.05.31 By하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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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새로운 규칙이 생겻어요

    Date2015.05.31 By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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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멋진세상의 타임랩스 모음.

    Date2015.05.31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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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문화의 날 손바닥 정원 발표!

    Date2015.05.31 By밝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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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제8.1회 내일 문화의 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Date2015.05.31 By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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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내일문화의 날이 끝났습니다.

    Date2015.05.31 By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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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May, 30th, 2015 짧은 영어스피치 업로드~

    Date2015.05.31 By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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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내일학생 드디어 어학원 첫 등교~!!!!

    Date2015.05.30 By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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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No Image

    20150527 미국 어학연수 스피치!

    Date2015.05.29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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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미국 어학연수] SANTA CLAUSE? NO! SANTA CRUZ! 내일컬리지 학생 한성님께서 재학 중이신 산타크루즈 대학을 가보다

    Date2015.05.29 By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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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미국 어학연수] 손을 빙둘러 맞잡아도 닿지 않는 나무!

    Date2015.05.28 By내일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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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뉴페이스 예감?!

    Date2015.05.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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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흙부대집 자람관 드디어 완료!!

    Date2015.05.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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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프리허그를 하면서 존대말을 씁시다

    Date2015.05.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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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미국 어학연수] 어학원 등하교 훈련하기

    Date2015.05.26 By내일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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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미국 어학연수] Field Trip은 쉬운데 영어는 어렵다?

    Date2015.05.24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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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No Image

    클로징...

    Date2015.05.24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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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홍게찜...감사합니다.

    Date2015.05.24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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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내일학교 정원~

    Date2015.05.24 By밝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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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안녕 흙부대집

    Date2015.05.24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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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빛별님의 화장?!?

    Date2015.05.24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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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미국 어학연수] 그리고 그들은 말이 없었다...(0522 토)

    Date2015.05.23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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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미국 어학연수] 두 번의 5월 20일을 만나다.

    Date2015.05.22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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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별 궤적사진 2차실험

    Date2015.05.19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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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별궤적사진 실험...

    Date2015.05.17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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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아.. 그들은 갔습니다.. 머나먼 땅 미국으로...(아직 미국은 안갔습니다)

    Date2015.05.17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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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내일학생의 가장 큰 특권, 학교 만들기!

    Date2015.05.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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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버클리,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나요?

    Date2015.05.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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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다시 파릇파릇하게!

    Date2015.05.10 By반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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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No Image

    곧있으면 가는 옴님 알아보기

    Date2015.05.10 By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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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No Image

    내일학생 최고참 하늘바람님

    Date2015.05.10 By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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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No Image

    온몸이 간질간질 하다~~!!

    Date2015.05.10 By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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