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사랑 프로그램
2019.05.23 17:42

0504-0513

조회 수 166 댓글 0

3개월미션

2019 05 04-0505

IMG_5831.JPG

 

0504 거울대화

 

새벽님, 정원 잘 하고있나요? 오늘 병아리 접종하는데 어깨가 진짜 너무너무 아팠어요. 한의원에 한번 더 가야하는걸까요.... 직업병수준으로 된 것 같아요. 스트레칭 잊지 맙시다. 저의 몸이잖아요. 누구도 대신 해 주지 않아요. 잘 보살핍시다. 

 

발표까지 진짜 얼마안남았어요. 최선을 다하지않으면 좀 곤란할지도 몰라요. 발표가 끝나면 병원도 가구요!

 

내일은 좀 자면서 컨디션회복하고 정원 막판 스퍼트를 내서 잘 해봅시다. 애썼어요. 오늘 뛰어서 연구소 정원 연못사진 찍어오길 잘한 것같아요. 화이팅!

 

 

 

--

 

0505

 

거울대화

마음님이 시진선생님이 언젠가하셨다고 전해준 말이 좀 기억에 많이 남아요, 내가 10퍼센트만 불편하면 나머지가 90퍼센트 불편하다? 사람사는 곳이라 그런 것같아요. 조그만 불편함들을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야 하는거겠지요?

 

오늘 식물 찾아보다가 안건데, 자세히보니까 어느정도 큰 몬스테라는 지지대를 세워주더군요... 정원에 활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보니까 모스폴이라 부르는거래요. 기억 해 뒀다가 언젠가 쓸 수 있으면 써봅시다.

 

새벽님, 내일은 꼭 3시에 일어나서 추구합시다. 내일은 정말 모든걸 쏟아부어야해요.애씁시다. 할 수 있어요. 쉬어요

 

[3개월미션]

 

2019 05 06

 

어제 나와 약속한 대로 새벽3시에 일어나 발표 전까지 쭉 달렸다. 할 수 있는 최대의 집중을 한 것 같다. 한번도 쉬지 않고 발표를 준비 했더니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여유가 있었다. 맞춰놓은 시간에 맞춰서 일이 딱딱 들어맞으니 만족스러웠다. 6시 마감이었지만 식사당번이라 내 기준 마감시간을 네시 반 정도로 맞춰놓고 진행했다.

 

다만 아직까지 예산을 짜는것이 많이 어렵다.시간이 급해 예산을 마디맺음 짓지 못하고 개략을 측정했는데, 돈 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높은 액수만 부르는 것 같아 고민이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 마감시간에도 잘 맞추고, 새벽부터 고생이 많았어요. 어제 약속을 잘 지켰습니다. 여학생들도 깨워주고, 제 할일도 하고, 중간중간 학생들이 물어보면 대답도하고...저녁 당번도 하고너무 바빠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지는 못했는데, 최선을 다했다 생각합니다. 잘하셨어요. 발표가 조금 아쉽기는한데.. 괜찮아요. 많이 피곤하죠? 내일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쉽시다. 애썼어요.

 

 

[3개월 미션]

 

성찰일지

 

부지런하게 움직이는게 적성에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자주든다.  마냥 귀찮고 힘들기만 했는데 일어나서 잡초를 뽑고, 식사준비를하고, 발표준비를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뿌듯함이 차오른다. 조용히 생각도 할 수 있고 하나하나 장점을 발견 해 나가고있다. 

 

그렇긴 하지만 오늘은..어제 새벽부터 달린 여파가 커서인지 너무 쳐지고 피곤했다. 잠깐 카메라 배터리를 가지러 갔다가 그대로 40분간 기절잠을 잤다. 

 

다들 정원을 많이 힘들어 하기는 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래도 아무도 포기하지 않아서 작년과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거울대화

 

안녕하세요 새벽님, 어제 진짜 열심히 했죠? 오늘도 발표 보완하고, 생각하고, 붙여넣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 것 같아요. 그동안 배우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넣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했는데, 그래도 더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발표니까 긴장하지 말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이야기 해 봐요. 오늘도 너무 애쓰셨어요. 발 상태가 미묘한데, 조심하고 병원 꼭갑시다. 잘자요. 이번 발표 잘 끝나면 스스로 상을 하나 줘볼까요? 뭐일지는고민 해 봅시다. 애썼어요.

 

 

[3개월미션]

삭제
사진

loading

wAAACH5BAEKAAAALAAAAAABAAEAAAICRAEAOw==

0508-0509

 

최선을 다 해 보았는데, 잘 했지만 아직까지는 학생수준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쉽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과제를 만들어보라는 말씀에 설렘 반 걱정반인 상태다. 파도,파동, 물. 어떤 것들을 이용 해 볼 수 있을까? 이럴 줄 알았으면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조소나 회화를 배울것을 그랬지싶다. 정말 열심히 했던 만큼 발표 자체에는 아쉬움이 없다.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오후에는 잔디를 열심히 옮겼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할 수 있는 것도 그렇고, 체력이 늘었구나를 새삼느꼈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 발표 그래도 후련하게 잘 끝내셨어요.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다 했던것 같죠? 식재를 좀 더 보완하는거랑 도전과제...음. 이게 하나가 남았네요. 아 어렵다.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당장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요. 그래도 애써봅시다. 내일 영주 외출도 잘 다녀오고, 남은 시간은 계속 추구를 해보는 것으로 합시다.

 

12312312131213.PNG

 

파도에 대해 그려본 아이디어 스케치, 머리가 아프다.

 

 

병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밖을 관찰했다. 인삼밭의 까만 천, 산의 능선, 앞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의 머리카락 모양새, 나뭇가지. 모든것이 다 파도 같다. 사실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잘 모르겠다. 어떤 도전? 파동, 물, 파도, 정원을 연관지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그 생각을 열심히 하다가 멀미가 더 난 것 같다.

 

누군가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어떤 것이 무엇일까? 아무리 캐내도 더 미궁속으로 빠져든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발목은 예상했던 대로 염증이었다. 

 

긴 대기시간동안 빈 시간에는 사람들을 구경했다. 장기를 두면서 떠드는 택시기사분들과, 아빠와 아들처럼 보이는 사람들, 노래를 듣거나 걷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 짧은 시간에도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 잘 다녀왔나요? 우연히 발견한 부처손도 사고, 택배도 보내고, 병원가는 김에 미뤄뒀던 일들도 겸사겸사 처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마지막 토론 수업을 못한 것은 좀 아쉽네요... 연못 정원 오브제가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아요. 더 열심히 추구해보아야겠지요? 피곤할테니까 일찍 잡시다, 잘자요.

 

[3개월 미션]

 

20180510

 

뭔가 열심히 추구는 했는데 나온게 없다.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기분이다.  키네틱 아트를 하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무리가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회화나 조소를 배울 걸 이라는 생각이 계속 동동 떠다녔다. (사실 배워놨어도 큰 소용이 있었을까 싶다.)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좀 우울했다. 정말 정원에 대해서 공부는 했지만 실천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구나를 뼈저리게 느끼는 나날들이다. 

 

내일 아빠가 생이가래를 보내준다고 한다. 같이 따라올것들이 은근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렇다 (ㅎㅎ.....) 번식력이 정말 좋다는데, 그렇게 쪼끄만게 그렇게 잘 퍼질까 반신반의하다. 

 

잡초의 생명력은 정말 강인하구나 싶다. 누가 잡초를뽑다가 연못에 던져놓은 것 같은데, 수경재배를 하는 것 마냥 잘 자라고 있어서 좀 대단함을 느꼈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음,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내일 발표는 할 수 있는 최대한해보고, 피드백을 많이 받아봅시다. 새벽님의 감을 믿어요. 어제 외출갔다오느라 너무 피곤하지요? 내일 발표가 끝나면 푹 자는걸로해요. 잘자요. 내일도 애쓰구요. 하기 귀찮아도 조금이라도 운동한 것 정말 잘했어요

 

 

2019 05 11

3개월미션

 

고양이가 선물로 주고간 생쥐를 아직도 못버렸다. 가까이 가는것도 무섭다. 어떡하지...

 

올해정원수업은 다들 끝까지 열심히 한다. 작년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인것이 느껴진다. 끝까지 열심히 추구하는 모습들을 보며 이래저래 느끼는 점들이 많다. 

발표 자체는 훈훈하게 마무리가 된 것 같다. 발표 전까지 진짜 머리가 터질 것 같이 복잡하고 아팠는데, 막상할때는 재밌었다. 이제 만드는 일만 남았는데 조금 아득하다. 잘 할 수 있겠지? 월요일부터는 하루종일 삽을들고 돌아다녀야 될 것 같다. 내 이름을 걸고하는 첫 영구정원인만큼 기합이 더 들어간다.

 

6시부터 일어나서 집중을 너무 하니까 어질어질했다. 겨우 접종을 하고 5분만에 스피릿 밸리로 뛰어올라가서 급하게 돌을 골랐다. 눈에 보이는 대로스티커를 붙여두고 다시 뛰어내려왔는데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쉽다. 

 

별구름님이 도와줘서 팔굽혀펴기를 오늘도 했다. 무릎을 대고 조금 굽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5개를 하면 보내준대서 진짜 열심히 하고 퇴근했다. 역시 운동할때는 노래듣는게 제일 재밌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 발표엉청 떨었는데 생각보다 잘 흘러가서 다행이지 않아요? 잘 만들어봅시다. 당장 내일부터 할일이 많을 것 같은데, 큰일이 없으면 내일은 체력보충을 위해 좀 쉬고해보는걸로해요.

 

그래도 그동안 운동을한게 성과가 조금 보이는것 같지요? 특히 배는 근육이 아주 쪼~끔 생긴게 보여서 웃겼어요 ㅎ... 뭔가 변화하는게 있나싶었는데 천천히 보이는것이 신기합니다. 

 

오늘도 애썼어요. 잘자요. 내일은 푹 쉬는걸로합시다.

 

 

[2019 05 12]

3개월미션

 

1. 눈은 꽤 일찍 떠졌는데 할일이 없었다. 너무 심심했다. 학생들도 없고, 학교는 조용하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꺼내서 그리다가 하루종일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 빨래를 대신 널거나 개어 주기도하고, 청소도 좀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낮잠을 잠깐 자다가 조용히 연못을 보면서 뭘 하면 좋을지를 주로 상상했다. 잘 할 수있을까? 매일 나에게 묻는다.  

 

오후에는 남학생들과 재산면을 갔다왔다. 전까지만 해도 숨이 차는 것 보다 다리가 아픈게 더 컸는데, 이제는 그런면이 덜 했다. 내리자마자 아뜩한 느낌이 들어서 식겁했다. 돌아오는길에 탔던 킥보드가 너무 재밌었다. 

 

2. 왜 막상 사람들은 일이 닥치고 나서야 급하게 허둥지둥 일을 해결하려고 할까? 나 또한 성찰해야하는 부분이다. 시간 관리에있어서 스스로 좀 더 엄격해지기로 했다. 나와의 신뢰는 물론, 시간 약속은 사회생활에서도, 기본적인 관계에서도 중요한일 일텐데 그동안 너무 가볍게 조르고 미루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 하루는 푹 쉬었어요.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가졌던 것 같아요. 

한발씩 멀어져서 생각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새벽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장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잠깐을 한번 외쳐보는 일이요. 

요즈음 많이 이야기 하지 않았지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자! 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정말 성실하게 움직여보는거에요. 시간약속도 꼬박꼬박 잘 지켜보구요. 사소한 행동들이 새벽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오늘 하루 애썼어요. 잘자요.

 

[3개월미션]

 

어떤때는 그대로인것 같다. 급하게 생각하는것, 여유가 없어질때의 상황, 그때의 마음가짐과 나의 모습. 성찰할 점들이 많다. 여유가 없어지고 급한 상황에서 나를 잘 이끌고 다스려야할 것 같다. 

 

 

거울대화

새벽님, 오늘은 일찍 자고 푹 쉽시다. 이래저래 꼬이는 일들이 많으니까 마음이 급해지지요? 괜찮아요,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할 수 있는 최대한 해보는거에요.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 notice

    내일학교 - 코리아가든쇼 3년 연속 출품 당선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2. notice

    내일의 항해를 열다 -Hooaah 준우승 스토리~

    Date2022.07.19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3. notice

    [지금 후아는 뚝딱뚝딱 후아센터 리모델링 중!]

    Date2021.11.24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4. notice

    [2021코리아가든쇼] 권지민, 최고의작가상(2등) 수상하다

    Date2021.11.03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5. notice

    내일학교 위토피아가든- mbc 전국시대 방송

    Date2021.10.30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6. notice

    [살어리랏다 방송] "오지 마을에서 스타트업을?! 단점보다 장점이 가득한 자연속 스타트업!" 내일학교, 위토피아 다큐멘터리

    Date2021.10.27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7. notice

    창업소식! 지금 학생들은?

    Date2021.08.06 Category소식 By민진영
    read more
  8. notice

    내일학교는 창업 중!

    Date2021.05.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read more
  9. 내일 교육 커뮤니티에서 쉼과 충전의 시간을..

    Date2015.07.31 Byjarim
    Read More
  10. 와우~ 내일학교 선후배, 선생님들, 족구 경기 열렸다!

    Date2015.07.31 Byjarim
    Read More
  11. No Image

    미국 어학연수 소식 <이디야? 미디엄? 이디엄(IDIOM)!>

    Date2015.07.31 By옴님
    Read More
  12. 다시한번 하늘을..!

    Date2015.07.29 By멋진세상
    Read More
  13. 충격!! 내일학생 옴모씨 굿모닝타임에 칼을 들고....

    Date2015.07.29 By달빛
    Read More
  14. 내일학교에 미국인이!?

    Date2015.07.28 By내일학교
    Read More
  15. 2015년의 7월 그 마지막 주 소식동영상

    Date2015.07.26 By달빛
    Read More
  16. 처음으로 피자 주문한다! 그것도 영어로

    Date2015.07.26 ByHasa
    Read More
  17. 어학연수 뉴스!

    Date2015.07.24 By하늘바람
    Read More
  18. 어학연수 늬우스!~ <자전거를 척척 고쳐요>

    Date2015.07.22 By옴님
    Read More
  19. 당신들이 비행기 타고 날아간지 어언 두 달이 된 지금

    Date2015.07.21 By산호수
    Read More
  20. [내일학생들의 휴일 스케치] 컴퓨터, 스마트 폰이 없어도...

    Date2015.07.21 By혜원
    Read More
  21. No Image

    양말을 구하라! (유일한 이번 IT수업 을 참가한 푸른바다)

    Date2015.07.21 By푸른바다
    Read More
  22. No Image

    어학연수 7번째 소식영상 [너와 나]

    Date2015.07.21 By옴님
    Read More
  23. 이래야 내일학생답지~

    Date2015.07.19 By달빛
    Read More
  24. 쑥쑥 자라는! 미국 정원 뉴스 2

    Date2015.07.17 ByHasa
    Read More
  25. 문명과 문화와 인류의 미래

    Date2015.07.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6. 학교와 커뮤니티와 열정

    Date2015.07.1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27. 우리들의 한국어 사랑~

    Date2015.07.13 By달빛
    Read More
  28. 봉화엔 비가 옵니다

    Date2015.07.12 By풀잎
    Read More
  29. 지금과 예전

    Date2015.07.12 By마하
    Read More
  30. 귀여운 내일학생들

    Date2015.07.12 By산호수
    Read More
  31. 멋진세상의 사진찍기!

    Date2015.07.12 By멋진세상
    Read More
  32. No Image

    지가정에 서 활동했을때

    Date2015.07.12 By빛별
    Read More
  33. 후덥지근...비가 온다 !

    Date2015.07.12 By밝은해
    Read More
  34. 지가정 셀카놀이

    Date2015.07.12 By별하늘
    Read More
  35. 먼 길 달려 그곳으로, 상록 조경으로!!!

    Date2015.07.12 By산호수
    Read More
  36. 차차차~!

    Date2015.07.12 By푸른바다
    Read More
  37. 어학연수 뉴스 <쿵쾅쿵쾅 다가갈래요>

    Date2015.07.10 By옴님
    Read More
  38. 미국에서의 정원수업.

    Date2015.07.10 ByHasa
    Read More
  39. 보리샘 모자를 벗었더니... 충격!

    Date2015.07.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0. 2015 제5회 미국 어학연수 소식영상.

    Date2015.07.06 ByHasa
    Read More
  41. INDEPENDENCE DAY를 위하여

    Date2015.07.06 By달빛
    Read More
  42. 내일학교와 신뢰와 자치의 관계

    Date2015.07.0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3. 화씨 100도를 이겨내는 방법

    Date2015.07.02 By옴님
    Read More
  44. No Image

    2015년 06월 28일 달빛 영상

    Date2015.06.29 By달빛
    Read More
  45. 푸른바다님 잘 태어났어요! (생일 축하)

    Date2015.06.2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46. 2015어학연수 3번째 소식 동영상 <쉼표 하나>

    Date2015.06.23 By옴님
    Read More
  47. No Image

    2층

    Date2015.06.21 By빛별
    Read More
  48. 누가 뭐래도 분해는 꿀잼입니다.

    Date2015.06.21 By멋진세상
    Read More
  49. 두 남자가 운동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Date2015.06.21 By하늘봄
    Read More
  50. 여러분들의 심장을 강타할 귀요미 (feat. 다람쥐)

    Date2015.06.21 By산호수
    Read More
  51. 정원발표 통과를 위해!

    Date2015.06.21 By하늘태양
    Read More
  52. 굿모닝 타임: 볼 마사지 !

    Date2015.06.21 By밝은해
    Read More
  53. No Image

    명이와 기적이 먹방!

    Date2015.06.21 By푸른바다
    Read More
  54. 학교 안에 쥐가 있다?!

    Date2015.06.21 By별하늘
    Read More
  55. 저희는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온 소식 두번째!

    Date2015.06.15 By내일학교
    Read More
  56. 머리 지압으로 메르스를 이기자(?)

    Date2015.06.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57. <정원 수업 현장 실습 > 백지 속 무궁한 미래 그리기

    Date2015.06.15 Byjarim
    Read More
  58. 생애 첫 골프대회를 다녀온 후!

    Date2015.06.14 By하늘봄
    Read More
  59. 안녕하세요

    Date2015.06.14 By빛별
    Read More
  60. 별하늘님 과 밝은해님 싸운다?

    Date2015.06.14 By푸른바다
    Read More
  61. 느닷없이 찾아온 방문객?!

    Date2015.06.14 By밝은해
    Read More
  62. 물준다. 살아난다. 정원.

    Date2015.06.14 By하늘태양
    Read More
  63. American Style의 에세이 eh say~

    Date2015.06.13 By옴님
    Read More
  64. 와~ 센프란시스코에 비가 왔다~!!!

    Date2015.06.11 By달빛
    Read More
  65. 화요병을 이겨냅시다

    Date2015.06.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66. 매일매일 단어 10개씩 외우고! 문장 만들기!

    Date2015.06.09 ByHasa
    Read More
  67. 미국 어학연수 소식영상 제 1회.

    Date2015.06.08 ByHasa
    Read More
  68. 누가누가 이기나? 산호수vs푸른바다!

    Date2015.06.07 By푸른바다
    Read More
  69. 빛나는 별님의 위기!

    Date2015.06.07 By하늘태양
    Read More
  70. 이럴 때 생각나는 건 쉬는 날의 따사로움

    Date2015.06.07 By산호수
    Read More
  71. 달..!

    Date2015.06.07 By멋진세상
    Read More
  72. 어학 연수 소식 (받아쓰기)

    Date2015.06.05 By하늘바람
    Read More
  73. 요즘에 어학연수 간 내일학생들은 무엇을 하나요?

    Date2015.06.05 By옴님
    Read More
  74. 여러분 그거 아세요??

    Date2015.06.05 By달빛
    Read More
  75. 48시간의 디베이트 합숙훈련 시작!

    Date2015.06.0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76. 미국 어학 연수 소식!(카카오톡 편)

    Date2015.06.03 By하늘바람
    Read More
  77.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아니.. 여름이었지!?!?!

    Date2015.05.31 By하늘봄
    Read More
  78. 새로운 규칙이 생겻어요

    Date2015.05.31 By빛별
    Read More
  79. 멋진세상의 타임랩스 모음.

    Date2015.05.31 By멋진세상
    Read More
  80. 문화의 날 손바닥 정원 발표!

    Date2015.05.31 By밝은해
    Read More
  81. 제8.1회 내일 문화의 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Date2015.05.31 By풀잎
    Read More
  82. 내일문화의 날이 끝났습니다.

    Date2015.05.31 By마하
    Read More
  83. May, 30th, 2015 짧은 영어스피치 업로드~

    Date2015.05.31 ByHasa
    Read More
  84. 내일학생 드디어 어학원 첫 등교~!!!!

    Date2015.05.30 By달빛
    Read More
  85. No Image

    20150527 미국 어학연수 스피치!

    Date2015.05.29 By하늘바람
    Read More
  86. [미국 어학연수] SANTA CLAUSE? NO! SANTA CRUZ! 내일컬리지 학생 한성님께서 재학 중이신 산타크루즈 대학을 가보다

    Date2015.05.29 By옴님
    Read More
  87. [미국 어학연수] 손을 빙둘러 맞잡아도 닿지 않는 나무!

    Date2015.05.28 By내일칼리지
    Read More
  88. 뉴페이스 예감?!

    Date2015.05.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89. 흙부대집 자람관 드디어 완료!!

    Date2015.05.1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0. 프리허그를 하면서 존대말을 씁시다

    Date2015.05.1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91. [미국 어학연수] 어학원 등하교 훈련하기

    Date2015.05.26 By내일칼리지
    Read More
  92. [미국 어학연수] Field Trip은 쉬운데 영어는 어렵다?

    Date2015.05.24 By혜원
    Read More
  93. No Image

    클로징...

    Date2015.05.24 By멋진세상
    Read More
  94. 홍게찜...감사합니다.

    Date2015.05.24 By산호수
    Read More
  95. 내일학교 정원~

    Date2015.05.24 By밝은해
    Read More
  96. 안녕 흙부대집

    Date2015.05.24 By하늘태양
    Read More
  97. 빛별님의 화장?!?

    Date2015.05.24 By푸른바다
    Read More
  98. [미국 어학연수] 그리고 그들은 말이 없었다...(0522 토)

    Date2015.05.23 By혜원
    Read More
  99. [미국 어학연수] 두 번의 5월 20일을 만나다.

    Date2015.05.22 By혜원
    Read More
  100. 별 궤적사진 2차실험

    Date2015.05.19 By멋진세상
    Read More
  101. 별궤적사진 실험...

    Date2015.05.17 By멋진세상
    Read More
  102. 아아.. 그들은 갔습니다.. 머나먼 땅 미국으로...(아직 미국은 안갔습니다)

    Date2015.05.17 By산호수
    Read More
  103. 내일학생의 가장 큰 특권, 학교 만들기!

    Date2015.05.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4. 버클리,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나요?

    Date2015.05.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Read More
  105. 다시 파릇파릇하게!

    Date2015.05.10 By반짝별
    Read More
  106. No Image

    곧있으면 가는 옴님 알아보기

    Date2015.05.10 By빛별
    Read More
  107. No Image

    내일학생 최고참 하늘바람님

    Date2015.05.10 By풀잎
    Read More
  108. No Image

    온몸이 간질간질 하다~~!!

    Date2015.05.10 By별하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