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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바다

 

봄: 네 10시가 되었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오프너를 맡게 된 봄입니다. 오늘은 발표 결과를 봤으니 각자 3~4명 정도 발표 다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발표에서 주제 설명과 전달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주제를 많이 설명하고 더 나은 발표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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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피드백에서 주제를 이미지와 이야기를 넣어서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추구를 해 내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마음: 안녕하세요. 제가 일단 다른 학생들 피드백을 보느냐 제 것은 잘 못 봤는데 일단 패스를 받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은 상태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지나: 저는 아직 제 피드백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가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더 나은 정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봄: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푸른 강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까 지나 학생이 너무 의기소침한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파서 나왔습니다. 참누리님이 대상 받고 지금 그러는데 처음에는 지나님 같았어요. 그 과정을 안 겪을 수 가 없어. 피할 수 가 없고 누구나 그 과정을 겪어야 그렇게 가.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하고자 하는 의지에 감동을 받았어요. 조금만 도우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만 도우면 하겠다는 것을 느껴 피드백이 나왔으니 내일 8시 30분에 발표가 있으니 식사 조정이 있어야겠죠? 가슴이 짠 해서 나왔습니다.

 

자람지도 선생님: 식사 당겨지면 힘들어요? 그럼 9시에 합시다.

 

봄: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별구름: 안녕하세요. 일일기자부터 공유 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참나무님이 기사를 써 주셨고요. 오늘은 눈님인데요 기삿거릴 논의 해 보겠습니다. 패널티 논의는 발표 후 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멘토링이 있다고 하던데 이게 뭔지 궁금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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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 선생님: 각자 피드백이 온 것을 전자기기를 받아서 천천히 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고 일정 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자람지도 선생님: 학생회 중 일일기자를 왜 운영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기자가 뭐야? 보도의 범위는 어디까지야? 보도라고 하는 영역의 범위 단순 사실을 내일학교에 나무를 심었어요가 끝? 여러분 이렇게 하지?

 

현대사회에서 기자가 하는 역할이 뭘까? 고발? 비판? 또. 여러분 뉴스라고 하는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아요? North east west south 이 동서남북이 합쳐져서 news가 된 것을 알아요? 진짜야. 지금 서양의 자유로운 문화를 만들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지 아세요? 언론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영국 또는 프랑스는 르네상스 이후 언론이 생겨서 정치나 사건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해서 열리고 개방된 사회와 대중의 관심을 국가에 갖게 함으로써 투명한 사회를 만들게 한거야.

 

투명한 사회가 뭐지? 민주주의 가장 중요한 결과적 양상이 투명한 사회로 되어가는 것 입니다. 민주주의가 채택하는 정치적 형태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형태에 따라 왕정을 하고 있는 곳도 있어요. 영국. 스웨덴. 덴마크도 왕이 있어요. 형식적이지만. 호주는 영국의 영역안에 들어있기에 호주의 국가 원수는 영국 여왕입니다. 호주의 영국 총독부가 있어요. 임기를 가지고 바뀝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는 체제를 가지고 있어도 왕정도 있고 우리나라는 공화전 입니다. 공화를 한자로 적으면 함께 공자야. 화목할 화 자를 쓴다고. 함께 화목할 수 있는 정치라는 뜻이지 왜 이런 단어를 사용했을까? 한 나라는 왕정은 다른 나라는 공화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게 기자야. 우리 몸에서의 신경절단계와 같은 거지.

 

기자가 하는 일은 단순보도 사실의 전달 또? 또 뭐가 중요할 것 같아? 맨날 기자를 하는데 패널티가 붙어있길래.. 기자가 하는 역할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일 중요해요. 영국이나 프랑스는 개방되어서 그래서 전세계 지식인들은 파리나 런던으로 모였어. 그래서 새로운 창의적인 사회와 문명이 꽃피는 곳으로 바뀐거지. 가장 중요한 역할이 기자 에요. 기자라고 하는 의식은 외국에서는 기자는 상당한 명예를 갖는 직업이에요. 저널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보도도 있지만 기자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사상이 함께 묻어들어가요. 예를 들어 사진을 찍는 사진 기자는 사진만 찍으면 됩니다. 전쟁 기자는 전쟁의 실사, 잔혹함, 고발을 해서 상을 받는 사람들도 있어. 사회의 눈이 되는 거지. 약자들의 이익을 위해 복지국이나 사회에 가서 기득권층이나 비리를 찾아서 캐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캐는 것이 아닌 신념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야.

 

어떻게 보도라는 것을 활용할 수 있을까? 거기에는 그 사람의 신념과 사상이 들어가는 거야. 저널리즘은 사실에 대한 이해만도 아니야. 여러분들은 불만이 있지 왜 우리 학교에는 돈이 없을까, 우리 학교에는 돈이 없는 대신 열정이 있잖아. 이건 미래를 향한 더 좋은 저널리즘적 요서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위한 훈련이야. 눈은 어디에다가 쓸 건데? 그렇게 지나다니다가 어떻게 되겠어? 여러분 인생도 지나가. 뭐가 될까 나중에?

 

기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깨어 있는 눈이에요. 깨어 있는 의식이 필요하고. 기자가 가지고 있을 귀는 열린 귀야. 들을 수 있고 들어야 하는 귀. 단순히 기자를 통해서 적고 올리고 그런 것을 시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안 해도 돼요. 내일학교에서 하는 모든 것을 미래를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을 해요.

 

보통 학생들은 이렇게 해 나는 학교에서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었다. 여러분들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배우는 것을 뭐하는 거지 라고 생각해. 일일기자를 하면서 깨어있는 눈과 열린 귀 만질 수 있는 손이 있다면 달라질거야. 함께 공유 하고자 하는 것들이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보도를 하고 있는 사회가 되면 투명해져가요. 비판과 변화가 일어나니까.

 

사설, 논평, 칼럼 모든 글쓰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게 논평이야. 자기가 그 동안 배우고 익히고 인생의 경험으로 봤을 때 내 시각은 이렇다 라는 것 입니다. 논평이 투명해 진 사회는 훨씬 더 공평하고 기회가 많아지는 사회가 됩니다. 조선은 98%의 국민들에게 정보가 보급되지 않아요. 알 수 가 없어.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는지.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내일학교가 되게 작은 것 같지? 근데 여러분들 사이에서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일어나요. 일일기자는 남들이 보지 못한 것, 방치하는 것이 있나 살펴보는 것이에요. 기자에 대해 여러분들이 생각 좀 해 봤으면 좋겠어요. 아무 의미 없이 할 것이면 하지 마. 여기서 훈련이 되서 의미 있고 가치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는 훈련이 된다면 사회에 나가더라도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과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처음에 만들어질 때는 생각을 키워주기 위한 사실을 보고서 생각은 사람 수만큼 생각이 있는 것이에요. 생각이 통하지 않은면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몰라. 페널티가 왜 있는지 모르겠어. 하기 싫으면 일일기자제를 없애세요. 하기 싫은 일을 왜 억지로 해.

 

어떻게 생각 해? 내 얘기를 들으면 또 없애면 안 될 것 같지? 사회에서는 이런 훈련 절대 안 시켜주지. 학교에서 글로 쓰는 훈련도 시키잖아. 작년에 기자 훈련 기억나요? 여기까지 질문 있어요?

 

근로운력 저거 굉장히 효과 큰 것입니다. 이미지가 안 좋아져. 여러분 운력이 뭔지 아세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 힘을 운전해 가는 것이야. 자동차.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엔진이 힘에 해당 돼. 운전을 해 가는 것은 누구지? 사람이야. 운력은 아주 옛날부터 몸을 써서 생산을 하며 동시에 공부를 하는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선비와 승려들이 만들어낸 방법이야. 전세계가 공통이에요. 말만 다르지. 수도원에 가면 일 하잖아. 절에 가면 승려들이 일 하잖아. 생산을 하고 몸을 굴려서 일을 해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한 끼 먹지 말라는 말도 있어요.

 

운력이라는 말은 내일학교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힘에 효과적인 운용과 생산을 공부하라고 여러분들에게 공부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힘들어 죽겠으면 못 하겠다고 해요. 이건 굉장히 명예로운 일이야. 여러분이 거기에 있는 새로운 많은 것들을 만날 수 있잖아. 사회에 나가면 바쁜 일상을 살겠지. 그럼 언제 아침 이슬을 맛 보고 지렁이를 보고 할 수 있겠어. 새벽의 공기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다면 여러분들의 일상이 달라질 수 있어. 하기 싫으면 운력 신청 하지마세요.

 

내일학교에서 제공되는 것들은 선생님들이 직접 경험했던 것이야. 그 의미를 잘 모르니 맨날 귀찮을 수도 있겠지. 근데 돌이켜 생각을 해봐. 이 시간이 여러분들을 성장하게 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내일학교의 특징은 교과서의 삶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직접 배우고 생각하고 얘기하게 하는 것이야. 뭘 배울 수 있을까? 그게 내일학교가 제공해 주는 기회야. 생각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힘. 그때 일어나는 생각이나 마음의 감정이나 몸의 느낌을 적어봐 매일매일. 대단히 뛰어난 작품이 돼요. 느낌의 변화, 몸의 변화를 글로 적을 수 있겠지만 낙서나 그림의 형태로 작성할 수 있겠지. 살있잖아요. 자신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봐. 하기 싫다고 방치하고 지나치지 말고. 가꾸면 가꿀수록 굉장히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될 수 있어.

 

자기 똥을 작품으로 만든 작가도 있어. 그게 무지하게 비싸. 희한하지 않니? 사람들은 그냥 써버리는 것인데 작품으로 만들니까 엄청 비싸게 팔리네? 내 하나의 행위가 어떤 마음을 만드는지. 나의 성장 과정에서의 작품. 선생님 말이 길어졌지만 운력은 자신의 삶을 예술로 만들 수도 있고 쓰레기로도 만들 수 있는 갈림길이야. 내일학교에 처음 들어와서는 와 새롭다 하는데 익숙해지면 나태해져.

 

봄: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없다면 구호를 외치고 굿모닝 타임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했어. 여러분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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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05.24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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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홍게찜...감사합니다.

    Date2015.05.24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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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내일학교 정원~

    Date2015.05.24 By밝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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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안녕 흙부대집

    Date2015.05.24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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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빛별님의 화장?!?

    Date2015.05.24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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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미국 어학연수] 그리고 그들은 말이 없었다...(0522 토)

    Date2015.05.23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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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미국 어학연수] 두 번의 5월 20일을 만나다.

    Date2015.05.22 By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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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별 궤적사진 2차실험

    Date2015.05.19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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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별궤적사진 실험...

    Date2015.05.17 By멋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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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아아.. 그들은 갔습니다.. 머나먼 땅 미국으로...(아직 미국은 안갔습니다)

    Date2015.05.17 By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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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내일학생의 가장 큰 특권, 학교 만들기!

    Date2015.05.0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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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버클리, 먼 나라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나요?

    Date2015.05.0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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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다시 파릇파릇하게!

    Date2015.05.10 By반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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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No Image

    곧있으면 가는 옴님 알아보기

    Date2015.05.10 By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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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No Image

    내일학생 최고참 하늘바람님

    Date2015.05.10 By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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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No Image

    온몸이 간질간질 하다~~!!

    Date2015.05.10 By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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