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의 날 때 내일학생들 중 대표로 딱 한분이 내일 문화의 날 때 전체 학부모님들 앞에서 손바닥 정원 발표를 했습니다. 풀잎님께서 발표를 하셨는데요. 처음 임팩트 있는 등장과 하나 하나의 표현들이 너무 재미있었고 학부모님들의 시선을 전부 사로잡아 아주 멋진 발표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기전에 풀잎님께서 떨리고 긴장한 모습을 보았는데요. 막상 발표를 하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고 멋진 발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풀잎님 학부모님께서는 동영상도 찍으시고(녹화버튼을 안누르고 찍긴 하셨지만 ㅋㅋ) 자신의 아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고 많이 자랑스러워 하시는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버지께선 아들의 정원에 도움말씀도 달아주시고 아들이 잘 할 수 있게 격려와 힘을 보내주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풀잎님의 발표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
풀잎님께서 직접 자발하셔서 발표한 건데 멋진 발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새싹학교 학생이신 멋진별님도 이번에 함께 오셔서 문화의 날을 참여하셨는데요. 지루했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집중하여 같이 내일문화의 날에 참여해주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