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우리는 학교 운동장에 있는 흙부대집을 완공하지 못한 채로 끝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 한 곳은 기숙사로 만들어진 큰 집 뿐. 그래서 우리는 남은 독채 2곳을 완성시키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미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미장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으아ㅏ.. 언제끝나..
▲열심열심
▲ 신발이 흙속에 빠졌다..ㅜㅜ
▲별하늘님은 오늘도 일을 하다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나 봅니다..
으쌰으쌰! 미장이 끝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