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3 굿이브닝 뉴스입니다.
오늘 클로저인 하늘태양님은 '초성퀴즈'를 냈어요. 한번 맞춰보실까요?
(정답은 마우스로 긁어보시면 나와요)
ㅇㄴㅎㄹㅇㄸㅅㅇㅇ?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ㅁㅈㅅㄹㅇㄱㅇ?
만족스러운가요?
ㅁㄷㅁㄷ
모두모두
ㅈㅁㅈㅁ
정말정말
ㅇㅆㅅㅅㄴㄷ
애쓰셨습니다.
ㄱㄹ
그럼!
ㅇㅂㄴㅌㅇㅇㅅㅈㅎㄱㅅㄴㄷ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늘봄님이 오늘 '우리'반의 일정을 이야기해주었어요.
"오늘우리반은자기주도를하고인테리어회의를하고운동을하고근로봉사학생들은운력을하였습니다."
정말 이렇게... 숨도 안 쉬고 말했습니다. '기록 못 하겠죠?'라고도 했지만 기록했습니다. ㅎㅎ
화목국 일정은 혜원선생님께서 공유해주셨어요. 화목국은 오늘도 화목했다고 합니다. 오전 11시에 모여서 일정에 관한 회의를 했어요. 마음이 딱딱 맞았어요. 2시부터 근로봉사를 하였고, 생애기획을 하였습니다. 이끄미가 학교에 오면 칠판으로 몰고 가서 몇 퍼센트 했는지 체크를 하였습니다. 하사님은 그것도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혜원 선생님의 명언! 맞고 할래? 그냥 할래?
하늘봄님이 곧 자람지도 선생님 앞에서 발표할 '자동차 주제수업' 일정을 체크했습니다. 최종 발표일을 정해야 합니다. 자람지도 선생님께 전체 발표를 해야 해요. 그 전에 전체 리허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근로봉사 한 것 옴님이 공유 해주었어요. 오늘은 별님, 옴님, 밝은해님, 별하늘님, 하늘태양이 진행하였습니다. 2명은 빠데를 하고, 나머지 세 사람은 벽에 창문 쪽에 선반을 벽돌을 쌓아서 만들었어요. 책을 넣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거의 50%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지금 가시면 책이 정리 되어있을 겁니다. 이제 곧 멋진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