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릅입니다.
최근 저희는 어학원 점심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시간으로
쓸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을 하다.
아주 엄청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학원에서 클럽 만들기~!!!
네, 저희는 점심시간에 저와 하바님과 같은 반 학생들과 같이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가끔씩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사귀고 싶다는 욕심이
나더라고요... (내일학생은 욕심쟁이~ >< 하)
그래서 오늘! 미국에서 정원프로젝트 이후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