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손바닥 정원과 지속가능한 정원의 발표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발표에 모두 한번에 통과하기 위하여 무진장 애를 썼습니다.!!
서로 자기거 발표하고, 도와주고, 의견내주고.. 참 열심히 했습니다~
▲ 대나무님이 발표를 하는 모습!
▲보리쌤의 날카로운 심사평!
▲지속가능한 정원팀의 거대한 발표!!
그렇게 주기 적으로 서로 도왔지만 안타깝게도 발표는 3분만 통과했습니다. 밝은해님과 대나무님, 그리고 푸바님 입니다.
발표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분들께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