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문화의 날 준비
발표 준비
운력
근로봉사
교실 인테리어...
참 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 힘듦을 한번에 말해주는 옴님! 정말 피곤 한가 봅니다.
옴님은 잘 잡니다. 어떻게 보면 잠이 많아서 스스로 못 깨우지만, 우리들의 현재 컨디션이 이렇다는 것을 옴님이 바로 말해주네요, 그래서 더욱 마음이 짠 합니다.
누구는 잠을 이기고, 누구는 잠을 못 이기는데요, 그 만큼 내일학생들은 이렇게 피곤한 상황 에서도 언제나 힘을 내고 있답니다.
(옴님의 잠,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모두 옴님에게 힘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