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8 드디어..!
내일 학생 역할 재.배.치!
안녕하세요? 내일학생 하늘봄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2016년 3월 8일, 애썼던 지난 2015년의 모든 역할들이 한번 마디맺음되고, 또다시 학생들은 새로운 역할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 역할에 대한 성찰과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새로운 역할에도 아자아자 더욱 힘내는 내일학생들은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열었습니다. ^^
▲2016년 3월 3일 내일학생들이 굿이브닝 타임 때 새로운 역할을 소개하고 각오와 다짐을 밝히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밝은해)
<새로운 역할 배치!>
[1년 임기]
이끄미: 하늘사랑
부이끄미: 하늘바람
총무: 하늘봄, 별하늘
기록: 밝은해, 푸른바다
시설: 별, 옴, 미래
개담당: 하늘태양, 하늘바람, 미래
성장보조식: 옴, 푸른바다
[3~6개월 임기]
사랑의 바구니(6개월): 하늘봄, 하늘태양
공양도우미(3개월): 별, 별하늘
굿모닝, 굿이브닝타임 기록(3개월) 하늘바람, 밝은해
내일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생활과 수업에 필요한 역할을 나눕니다.
소통을 하고, 수업을 주도하고, 공간을 정비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여야 하지요.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각각 조금씩 다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또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앞으로 2016년 내일학생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