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자: 하늘바람
오프너: 제현
제현 선생님: 3월 6일! 즐거운 굿모닝 타임~ 오늘도 역시 명언의 시간! 오늘은 특별히 영어로 했습니다~
다 같이 읽어 볼까요?
Keep your thoughts positive because your thoughts become your words.
Keep your words positive because become your behavior.
Keep your behavior positive because your behaviors become your habits.
Keep your habits positive because your habits become your values.
Keep your values positive because your values become your destiny.
M
제현선생님: 그럼 긍정적인 사고 훈련을 하면서 어떻게 긍정적인 삶으로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지 적어볼까요??
하늘봄: 맨 처음에 이렇게 긍정적 사고를 훈련을 할 때 스스로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하나 씩 바꿔보는 훈련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글을 쓸 때 부정적으로 썼었는데 스스로가 성장 해가는 학생으로서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데 운동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혈액순환이 되고 스스로 체력이 길러지면서 힘이 나고, 부정적 사고를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미래: 긍정적이 되기 위해서는 부정적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옴: 일단 글쓰기라고 썼는데 자기 자신을 잘 살펴야지 자신안에 자신이 어떤지 무엇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자람지도 선생님이 예전에 말씀해주신 것이 있는데 언어가 사람을 재단 한다고 하셨는데 글을 쓰면서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혜원 선생님: 생각이 다 정리 되지는 않았는데 푸른강 선생님이 책을 하나 읽고 스톡데일이라는 것은 사람 이름이고 장교였는데 이사람이 베트남 전쟁 때 포로로 잡혔어요. 잡혀서 고문도 당하고 먹을 것도 잘 못 먹고 그랬어요. 하지만 이 사람은 저항하면서 포로들의 환경을 개선해달라 저항을 한거에요. 그 사람은 8년간 지속 당했어요. 이 사람은 그냥 고문을 당한 것이 아니라 아주 일부 씩을 불어서 고문들 덜 하게 되었어요. 이 사람은 낙관적인데 원래 낙관적인 사람이 그런 곳에서 먼저 죽는데요. 낙관적인 것도 좋고 긍정적인 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성장할꺼야.. 이러면 소용이 없듯이 긍정적인 사고를 밑바탕으로 스스로가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혜원 선생님: 푸른강 선생님이 같이 내려오시다가 일이 생기셔서 못 오셨는데 한 11시부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바뀔 수도 있지만 오늘 저녁 7시부터 선생님 분들이 플레이스 씨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부터 쉬나요? 다들 쉬면서 offline 적으로 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를 너무 많이 쓰지 않도록!
참밝음선생님: 원래 화요일 날부터 미르 학생이 1년 프로그램으로 화요일부터 올 거에요. 짐도 풀고 이것저것 하기 위해 오늘부터 가족이 올 것입니다. 미르님 누나도 함께 올 것이에요. 공유할 것은, 지난 번에는 부모님께서 프로그램으로 온 것이라 미르님이 더 자유롭게 생활 했었지만 이번에는 질서 있는 모습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학생들은 미르님과 가끔 같이 운동도 해주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원 선생님: 어제 밤 늦게 충진님과 주용이가 왔습니다. 오늘 면접을 보기 위해 왔고 오늘 한 12시에 면접이 있을 것이에요. 그 뒤에 자람관에 가서 생활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면접은 선생님들만 면접에 참여할 것이에요. 3개월 간 심사원 겸 팀 겸 함께 생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늘봄: 오늘 일정은 오전에 푸른강 선생님 수업이 있고 오후에는 쉬는 날입니다. 저와 하늘사랑, 하늘바람님은 공사를 돕기 위해 올라갈 것입니다.
별하늘: 저는 어제 저녁에 이사를 하다가 다시 아침에도 계속 했습니다. 이사를 얼추 되었지만 정리가 다 되지가 않아서 앞으로도 할 것 입니다. 이사가 생각보다 힘들었고 2층이 있으니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곳으로 가니 좋은 것 같습니다.
밝은해: 저는 오늘 일어나서 소식 동영상 작업을 했습니다. 8시 쯤에 주변 산책도 조금 하고 씻으려고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세탁실에서 씻었습니다.
하늘봄: 저는 일어나서 어제 훍부대 성찰일지들을 모았는데 대부분 골프내용이더라고요. 저 나름대로 하는 공부, 에브리데이 스쿨들을 돌아보고 씻었습니다.
하사: 저는 일어나서 씻고 책을 읽고, 시간을 보니 등교시간이라서 나가서 한 10분정도 걸었습니다. 굉장히 공기가 시원했습니다. 개구리나 두꺼비를 보고 싶었는데 못 봤습니다.
푸바: 저는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눈을 뜨고 너무 졸려서 오늘의 만화를 봤습니다. 보고 나니 잠이 뽱 깨지더라고요. 옴님에게도 추천을.. 어제 밤에 비가 많이 왔었어요. 신발이 더 젖었어요. 아침에 와서는 백서팀 작업을 했습니다. 인물 사진들을 찾았어야 했는데 찾기는 찾았는데 사진이 200G 라서 다 못봤습니다. 그래도 후보 사진들을 뽑았습니다.
푸른바다: 다음 주부터 미래님이 운력 참여를 하나요?
혜원선생님: 일주일에 한번 씩 해보기로 했습니다. 식사당번, 운력 한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