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03.03 19:54

2016-3-3 굿이브닝 타임 기록 (푸른바다)

조회 수 350 댓글 0

2016-3-3

푸른바다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 바람: 자 여러분 시작 하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정신일도 하사불성 뜻을 기억하시는 분들 손! 하늘 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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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봄: 정신을 하나로 모으면 못이룰것이 무엇이 있겠소? 이런 뜻 입니다. 이걸듣고 토론 수업이 생각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말이 꼭 공부하라는 말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하면 정신이 모아지고 그것을 이루는…

 

하늘바람: 많은 학생들이 모른다고 했는데 학생에게 질문 해주세요.

 

하늘봄: 참밝음샘?!

참밝음: 이것은 태권도장에 써있어요. 오늘 아침에 들었는데 일도가 저에게 모든 것들을 관통 할수  있는 한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커뮤니티 오피스를 정리 시작 했습니다. 북극 같이 추웠는데 훈훈해요. 제현 선생님과 같이 쓰시기도 할 것 같고 쾌적하고 상담을 할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일도 일까? 나중에 하자마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가장먼저 오는 공간으로 잘 세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 바람: 참밝은 선생님 오늘 잘 보낸 학생을 찝어주세요!

 

참밝음: 비타민 해태!

 

하늘태양: 제가 생각한 것은 어려운 경지 를 느꼈습니다. 흙부대집 백서 작업을 하는데 일도 가

안되었습니다. 너무 졸려서 그래서 15분 잤습니다. 정말 정신 일도가 되는 느낌이 무엇일지 궁금

합니다. 오늘도 비타민을 많이 먹었고, 부탁인데 흙부대 집에 들어갈 성찰일지를 주세요  정확한 날자는 나중에 공유 드리겠습니다.

하늘 바람: 자 이제 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 공유사항?

늘 봄: 역할 바꾼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인수 인계를 하는 기간 입니다. 이끄미 하늘사랑! 부이끄미 하늘바람 총무 하늘봄 별하늘 기록 밝은해 푸른바다 시설 미래옴 별 개담당 하늘태양 미래 하늘바람 성장 보조식 푸른바다 옴 

일년임기, 이끄미 소감 일단 이끄미가 마지막인 것 같아요. 앞으로 힘들 것 같은데 모든 정식체제가 이끄미로 장착되었기 때문에 이제 안하는 것이 아쉽고 하지만 이끄미가 아닌 또 다른 역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개인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하늘사랑: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는 작년에 이끄미였는데 3기가들어와서 하봄님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수월하게 이끌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끌어가며 그리고 또 올해에 큰일이 많을 것 같고 새로운 학생들도 많이 들어오고… 잘해봅시다!

 

하늘바람:  저는 작년에 미국에서 이끄미를 했고  부이끄미를 했고 개담당은 성실함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하늘: 저는 이번에 총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동안 공양 부매니저를 맡았습니다. 총무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갈 예정입니다.

 

하늘태양: 개담당을 하고 싶었는데 해서 좋고 이번 기회를 잡아서 잘해보겠습니다. 올해는 목욕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밝은해: 기록과 굿모닝 타임 인데 한번 기록을 역사를 잘 만들 도록 하겠습니다.

 

옴: 저는 시설과 성장 보조식을 맡았는데 새로운것들을 배우 고 싶어서 자원했고 시설은 명예로운것이라 생각해요. 전반적인것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니까.나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별: 저는 시설과 공양부 매니저를 맡게 되었고 시설을 자원한 이유는 조금도 공간이 살아날수 있도록 하고 싶었고, 부매니저는 제주도 때 했었는데 너무 안 좋은 기억 밖에 없어서….

 

푸른바다: 성장보조식과 기록

 

하늘바람: 새로운 학기를 시작 하며 새로운 역할들을

 

하늘 봄: 백서의 목표가 12일인데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생애기획을 한다는 마음으로 보드 게임도 사리도록 하고 오늘 해보니까 작업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처음부터 다같이 열심히 합시다.

 

옴: 혹시 내일 외출 나갔다가 농협에서 개사료를 살수 있나요? 그럼 다른분 께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 바람: 지난 번 공유가 안된 사항, 매주 토요일마다 장기자랑? 팀을 두세명씩 나누어서 매주 돌아가기로 했음, 선생님분들도 같이? 나중에 다시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한별샘: 운전하는데 정신이 들었습니다. 쓰레기,은행, 택배 이렇게 세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 정신일 정신 하는 것이 언제 있지요? 생애 기획 할 때 토론할 때 늘 생활의 가까이 있지 않을까, 오늘 저는 운전을 하는데 운전도 정신 일도가 있나요?

 

학생들: 네 일단 하늘 봄,하늘사랑은 개원식이 가까워서 15일간 하늘연구소 공사에 참여, 참여방식은 아침 운력때 나 자기계발이라면 오후에 올라가고, 하자마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참여하고 자식의 도리, 하바,밝은해 커뮤니티의 일원, 내일연구소 참여 운력이 없는 날에는 오후시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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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 책 읽어주는 아저씨(읽음) ~ 오늘 하루를 마디 맺음하는 묵상시간을 갖겠습니다. 이상 굿이브닝 타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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