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2
푸른바다
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바람: 제가 모자를 쓰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상태가 않좋아서…. 좋아요! 미래님 이것에 대해서 들었나요?
미래: 멀리 가는 자는 가까이부터 가야하고 높이 가는자는 낮은 곳부터 시작 해야 한다.
하늘바람: 맞습니다. 그렇지요. 미래님 명언 듣고 오늘 하루
미래: 좋은말 이라 생각. 꿈을 크게 가지라? 이거에 대해서 생각한적이 없어서. 오늘 하루는 일어나서 굿모닝 타임하고 운동 했습니다. 운동을 힘들게 하고 점심 먹고 회의를 하고 저쪽팀은 영상을 만들고 저는 생애기획을 조금 하였습니다. 만족하지 않습니다. 많이 못했어요. 생애기획도 이상하고 할 일이 더 많아 진 것 같아요.
하늘바람: 그러면 미래님의 멘토인 밝은해님 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밝은해: 먼 곳을 가려면… (명언) 듣고 나서 목표를 세웠을 때 …. 의미? 멘토로서의 역할은 잘 못한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에 깨우고 밥을 먹으라고 했는데 먹지 않더군요. 그리고 오전에 운동을 빡세게하고 백서를 했습니다.
하늘바람: 별하늘 님 무슨 생각하셨나요?
별하늘: 명언 했을 때 새 학기로 시작 했는데 생애기획을 했는데 단계를 생각하게 하는 명언. 열심히 해야겠다. 점심을 만들었습니다. 오후에도 백서하고 내일공사하고, 책이 잘나왔으면 좋겟습니다.
하늘바람: 저도 별하늘 님과 같이 작은 힘들이 모여 점점 커지는 것을 생각 했습니다. 운동을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해서 굉장히 힘들었고.. 못 적음 그러면 이브닝타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공유사항? 하늘 사랑님 복귀?!
하늘 사랑: 어제 쉬었는데 똑같습니다. 가서 실밥 풀고 치과 진료를 하고 쉬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못 챙겨가서 동영상을 못 만들었습니다. 월요일까지 만들겠습니다.
하늘바람: 오늘 꼭 올리겠습니다. (기자) 공유하실 사항? 오늘 촬영은 책을 정말 신기하게 찍고 가셨습니다.
혜원: 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일년을 어떻게 살지 계획을 하잖아요. 그거가 꿈만 꾸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되지만 여기서부터 한걸음을 나아갈 때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이런 생각을 했고 두 번째는 사람이 늘 겸손하고 자기가 잘났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곳부터 겸손하게 살다 보면 누구에게서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된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네 그 다음에 수업에 대해서 썼잖아요. 그 파일을 매일로 보내줄래요? 취합해서 여쭈어 보고 겹치는 것 빨리 할 것 같고, 선생님은 오늘 영주에 갔다가 왔어요. 부탁을 받아서 갔는데 은행에 잠깐 않아 있었는데 하루가 다 갔어요. 부탁을 마치고 나서는 더불어 자동차 정기검사를 했습니다. 군청에 가서 업무를 보고 오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이상 입니다.
하늘 바람: 더 공유사항?
하늘 봄: 두가지 인데 내일공사때 정해진 것. 정원관리를 다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구역을 나누었구요. 이후 보리선생님과 미팅을 잡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일정을 말씀 드릴게요. 12일까지 백서를 완료하는 기간을! 3팀으로 나누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학 연수팀, 흙 부대팀,2015백서팀 이렇게, 그리고 저희가 화이트 보드를 다시 칠해야 하는데 금요일에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다큐 수업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에브리 데이 스쿨을 회의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 보던 쉽지만 유익한 책들을 챙겼습니다. 혹시 와이 책이라고 초,중,고가 잘 읽을 수 있는 책도 있고 글로 된 책도 많으니까 나중에 다 같이 도서관으로 옮겼습니다. 이 책을 하늘사랑 하늘봄이 학교에 기증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올려 놓을 때 찍도록 하겠습니다.
하늘바람: 내일학생 공사 때 결정된 사항이 있는데요. 남학생들이 생활이 불규칙해서 한달간 10시 강제 취침을 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1달동안 진행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혹시 밤에 돌아다니다가 보이시면 적발해주시면 됩니다.
하늘봄: 교실청소도 잘 안되어서 그날 쓴 학생이 청소하고 하교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늘바람: 플레이스 씨 뒷정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역할은 내일 새롭게 짜기로 했습니다. 더 공유할 사항 있으신가요. 혹시 한별 선생님 공사장..
한별: 엄.. 나도 땡땡이 쳐서 잘 모르는데 내부 2층 인테리어 작업 중입니다. 목수님이 바닥을 까는 작업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보고 2층에도 칠판 작업 중 입니다. 오늘 보니까 먼지를 하햫게 덮어써가지고 있고 데크가 아직 작업이 옛날 그대로 입니다. 큰 원인은 내가 감기 걸려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험.. 그렇습니다. 이번 주에 남은 작업을 박차를 가하여 하기로 했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어요. 그 때 도와주세요. 그리고 농장은 5기가 다 빠져나갔어요. 빨리 보냈습니다. 농장에 지금 현재 닭이 많이 줄었어요. 병아리를 새로 받던지 해야 합니다. 이상하게 앞에 나오면 말이 많아지네.. 개원식은 1주일 정도 더 지원될 것 같아요. 19일 정도에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하늘바람: 오늘 다들 혜원 선생님을 제외한 모든 자람 도우미 선생님이 피곤해 보입니다.
하늘태양: 오늘이 3월2일인데 3월5일에 이제 기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모두 기억했다가 나중에 자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바람: 혹시 모를 마음에 준비를 합시다. 없으신가요? 그럼 오늘도 책 읽어주는 청년 시작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그러면은 묵상을 시작할까요? 그럼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굿 이브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