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03.02 10:51

2016-3-2 굿모닝 타임

조회 수 146 댓글 0

2016-03-02 굿모닝 타임

 

제현쌤: 자! 매일 매일 보는 명언 명구 시간입니다. 읽어보실 분 계신가요?

 

학생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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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쌤: 저쯤이야. 행원필자이 고 등고필자비. 중용에서 나오는 말이군요.

 

학생들: 오오오!

 

제현쌤: 뜻이 필로 팍 오시는 분!

 

혜원쌤: 보리쌤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리쌤: 멀리 가려는 자는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하고 높이 오르려는 자는 반드시 낮은 곳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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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박수)

 

제현쌤: 그럼 저것을 써놓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밝은해님

 

밝은해: 이유요? 하하..

 

제현쌤: 오늘 여러분들 새 학기 출발이잖아요? 3월 새 학기! 오늘 사실 엄청 축하해야 할 날인데. 그래서 저 말을 가져온 거에요. 출발을 가까이에서. 멀리 가려면 한 발을 내 디뎌야 하니까. 성취하려면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 입니다. 그래서 새 학기의 아침이 밝았다! 자 굿모닝 타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해 주시실 것?

하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식사준비를 하는데 빈 통들이 많았어요. 채워주시면 좋겠어요. 국간장도 없고, 멸치액젓도 없고.. 이상입니다.

 

별늘: 질문이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어서 새로이 바뀌는 체제가 바뀌는 것에 대한 설명은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혜원쌤: 제가 할까요? 네 부모님들께는 지난번에 브리핑을 해드렸는데 여러분들에게는 못했네요. 3월부터 나뉘어서 진행 된다는 것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잠정 보류가 되었어요. 10명이 되니까 무엇을 하려 해도 힘이 있어요. 근데 반이 나뉘면 또 작게 나뉘잖아요? 그리고 프로젝트, 수업은 같이 진행이 되기에 지금 당장에는 반을 나뉘는 것에 대해서는 의미가 없어서 지금은 그냥 가요. 그렇지만 나누는 것이 폐기가 아니라 더 도움이 될 때 때가 되었을 때 알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3월에 진행되는 일정이 뭐가 있을까요? 토론, 백서, 제주도 기행, 그것 이외에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첫 번째로 토론은 곧 주제를 주시면 나뉘어 진행이 될 거에요. 제주도는 날이 따듯해지면 준비하는 것으로 했어요. 작년에 되게 추워서 따듯해지면 진행이 될거에요. 3월 후반에서 5월 사이로 미뤄질 수 있어요. 여러분이 제주도 가려면 기획해서 통과를 해야 하잖아요? 그 다음에 내일학교와 전체 자람 도우미 선생님들 많은 분들이 모여 페스티발을 기획하고 있어요.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그건 조금 기다려 봐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내일 공사 있죠? 내일공사 하며 생애기획하며 생활이 느슨해지고, 컴퓨터를 밤 늦게까지 한다 던지, 밤에 늦게 잔다던지 그랬는데 이제부터는 다시 생활의 리듬을 찾아서.. 전자기기 사용도 여러분들끼리 의논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3월 새 마음 새 뜻으로 진행 되니 다같이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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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오는 학생들이 있을 것 같아요. 기숙사를 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학생이 오기로 결정되면 다시 이야기 해 줄께요.

공유할 것이 있어요. 여태까지 여름에 얼음이 없어서 힘들었잖아요? 오늘 얼음이 되는 정수기로 바꿔요. 전에는물만 많이 나오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얼음이 없으니 영 불편해서 얼음이 되는 정수기로 바꿔요. 그렇지만 팥빙수까지는 안돼. 이상입니다.

제현쌤: 저도 공유. 3월 말에 교수님과 딸이 와요. 그 아는 친척들과 거기 자제분들도 와요,. 많이 와요. 5명 정도. 3월 20일. 체험학습 겸 해요. 미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한국 사람이고, 딸도 한국말을 잘해요. 영어도, 한국어도 잘해요. 여름에 거기 대학원생 중에 한 사람이 여러분과 지내고 싶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아요. 오면 서로 도움이 될까 하며 탐문하러 오는 거에요. 서로 유익하겠지? 하는 것이 보여야 해요. 다른 공유사항?

 

자림쌤: 안녕하세요? 먼저 올해 들어서 내일 문화의 날이 열리고, 생애기획이 나온 거 함께하지 못해서 안타까워요. 아시다시피 제가 상을 치르고 왔어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마음, 직접 오셔서 격려도 해주셔서 덕분에 잘 치르고 돌아왔다고 인사 드립니다.

 

한섬쌤: 예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공유하려구요. 남학생들이 주로 샤워 공간 쓰잖아요? 아직도 청소가 안돼. 와이퍼안돼고, 머리카락 제거 안하고, 머리카락 변기에 버리고..그리고 시간을 지키지 않아. 저녁에는 10시. 아침은 8시 30분. 9시에는 환자를 봐야 하니까. 그러니까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저녁엔 10시 아침은 8시 반까지. 그다 음에 전기비가 70만원이 나왔어요. 평상시에 따블. 뜨거운 물을 너무 많이 써서. 순간 온수라서 전기비가 많이 들어가는 거지. 개개인에 따라 샤워를 아주 즐기는 분들이 계세요. 아주 즐기면서 세월아 네월아 릴렉스 하게.. 그 순간 한의원의 전기비가 확 띄는 거죠. 시간 잘 지키고, 샤워시간 잘 지키고 절약정신 투철하게! 그리고 월요일만 되면 공양실이 너무 더러워 져요. 항상 쾌적하게 주변 정리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제현쌤: 또 다른 공유. 어제 다녀오신 분들..

 

한별쌤: 잠시만. 맛있는 거 먹고 합시다. 이게 별하늘이 공사팀들 먹으라고 박스를 줬어요. 근데 학생들도 못 먹었다며. 그래서 선생님들이 학생들 먹어라 하셔서 가지고 왔어요. 수제라 귀한 것인가 봐요. 서울새싹학교에 가져가시다 다시 돌려주시고, 공사팀에게 왔는데 또 돌아왔어요. 하여튼 여러분들 맛있게 드시고, 재미있는 사물을 드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풍성하게 드세요.

 

제현쌤: 어제 잠깐 공유하고, 오늘 일정도 공유하고.

 

별: 자기계발 공유.

 

별늘: 어제 영화는 3시에 나가서 영화보고 바로 다시 왔어요. 너무 슬펐어요. 귀향. 잘보고 돌아왔스빈다. 아침에는 일어나서 씻고,빨래 돌리고 책을 읽으며 잘 보냈습니다.

 

푸바: 저는 아침에 소감문 올리고, 주간 성찰일지를 못써서 썼습니다.

 

옴: 저.. 네. 흐하하하. 어제 늦은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혜원 선생님께서 들어가라.. 그때 돌아가서 침대에 누워 7시에 일어나자 하며 잠에들 었어요. 아침에 7시 30분이 되니 8시에 일어나자. 8시가 넘어가니 계속 밀리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구요. 하바님도 깨우고, 하봄님도, 밝은해님도 오고. 그래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더 열심히. 최종적으로는 9시 40분.

 

별늘: 9시에 자보는 게 어때요? 피곤하면.

 

옴: 피곤한 건 아닌데..

 

제현쌤: 제가 볼 때는 계속 위로 올라올 것 같은 지수가 계속 높아지네요.

 

밝은해: 저는 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일어나서 씻고, 성찰일지 쓰고, 빨래하고, 책 읽다가 자기주도 시간을 마무리했어요.

 

혜원쌤: 운력시간 땡기나요?

 

제현쌤: 다음주부터 땡기는 것으로 공지 할까요? 그럼 운력은 다음주부터 6시 30분 땡기는 것이죠. 식사도 땡기고. 그럼 굿모닝 타임도 땡겨 지고. 9시 30분. 아침 식사는 8시 30분이 되는 것이죠. 점심식사는 여전히 1시, 저녁도 6시. 잠자는 것도 10시. 그거는 그대로 진행을 하고.

 

하늘태양: 저는 아침에 샤워를 하고 빨래를 돌리고, 성장 보조식 결산을 진행하다가 책을 조금 읽는 걸 왔다 갔다 하다가. 그리고 빨래를 널다가 왔습니다.

 

혜원: 깜짝 공유! 자람관 1에 사는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는 거에요. 자람관 1화장실 에 칫솔이 너무 많이 꽂혀있어요. 근데 너무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가져가주세요. 칫솔 같은 것은 각자 보관하는 것이 어떨까.. 임자가 다 없는 것 같으니 싹 다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한 다음에 창문. 환기를 꼭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신발이 젖으면 벽에 세워두고, 변기는 올려두고 사용을 하기로 했잖아요? 여럿이서 쓰는 것이니 정해진 규칙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하봄: 네. 안녕하세요. 오늘 일정은 내일학생들 내일공사를 하게 되요. 그때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 역할을 다 재배치를 해야 해요. 하사님이 안 오셔서 오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칠판에 2016년에 받고 싶은 것 적고, 기본 적인 것들 다 배치하고 그런 것 다 하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입니다.

 

제현쌤: 다른 공유하실 것? 참밝음쌤 오셔서 어떤지..

 

참밝음쌤: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월요일 날은 차 타고 서울로 안간 게 신기해서 문을 열며 시차적응과 공간정비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생각보다 숙소, 공간정리 하는 게 걸리네요. 아직 밀도에 대한. 중력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하늘 아래 밭에 올라가 아아아악!!! 하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닭들이 놀랄 까봐 작게 질렀어요. 그래서 거기 굉장히 좋더라구요. 아침에 자기계발 할 수 있을 때 힘차게. 이번 주면 커뮤니티 오피스 정비를 하려 해요. 여러분들도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다음주면 모든 게 안정화 되어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제현쌤: 그럼 굿모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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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치킨을 기다리다

    Date2016.11.2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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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사바~

    Date2016.11.24 Category소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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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닭을 품에 안고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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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햇빛이 모이면 어떤일이?!

    Date2016.11.24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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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패널티로 마늘을 까자?

    Date2016.11.23 Category소식 By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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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생애 첫 클로징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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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편견을 버리다

    Date2016.11.23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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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백허그로 만드는 달달한 이브닝타임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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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다이어트는 오늘부터

    Date2016.11.22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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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161120 굿모닝 타임 기록

    Date2016.11.20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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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우리내일승마] 치료부터 말관리까지~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하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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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20161119 굿 이브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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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20161119 굿모닝 타임

    Date2016.11.19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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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기억상실증에 걸린 우주인에게 시간이란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하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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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별 어학연수 소식: 길에서 버스가 멈춘 사연

    Date2016.11.19 Category소식 By반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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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161118 굿이브닝 타임

    Date2016.11.18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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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고운쌤의 한자교실: 명심보감에서 말하길...

    Date2016.11.17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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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꺼진불도 다시 보자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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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감사의 마음 담은 손편지

    Date2016.11.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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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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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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