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푸른바다
굿모닝 타임 기록
하늘바람: 인간은 분수와 같다. 분자는 실제이며 분모는 자신에 대한 평가이다. 분모가 클수록 분수가 작아진다.
혜원샘: 여러분이 좋아하는 피자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분수 강의~
하늘바람: 어떻게 쓸수 있을까요? 자기의 분자를 키워라! 이제 뒤집어 볼까요?
자람지도 선생님: 자기를 함부로 잣대질 하지 말라
하늘 바람: 자기를 함부로 잣대질 하지 말라, 또 다른 의견 있으신가요?
자람지도 선생님: 꼴값 떨지 말라,
하늘 바람: 꼴값 떨지 말라,
-선생님 강의-
하늘바람: 굿모닝 타임 시작 하겠습니다. 공유하실 사항?
밝은해: 지금까지는 내일학교 기본 루틴을 가르쳐주고 같이 생활 중. 자기계발공유: 7시에 일어나서 저희 반가서 자리정리를 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하늘봄: 일단 컨셉은 생애 기획 이구요. 이번 문화의 날과 그러면 생애기획을 다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람지도 선생님: 인간은 사획적인 동물이니까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어. 자기가 자신을 보는 눈이 있고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인생은 쇼 라는 거지 서로가 다르니까 더 나아지려고 누군 가 봐주는 것이 없다면 얼마나 불행 하겠어. 인간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는 거야 이욕구가 없어지면 우울증이 와. 오케이 잘 보이자 쇼야 모든 과정은 서로를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하늘봄: 그래서 창간회를 진행하면 토크쇼 형식으로 책을 읽으시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일요일날에는 가족 생애기획 2탄 산책도 나가고 먹으로 한지에다가 쓰고 이렇게 됩니다.
하늘 바람:자기계발 공유?
별하늘: 저는 오늘 책을 읽고 성찰일지 작성을 하고 빨래를 널고 씻으러 갔는데 빨래가 안 빨아져서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
하늘 사랑: 저는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하고 책을 (우주 물리학) 읽었습니다.
푸른바다: 어제 하태님 생일이라서 준비를 했는데 먹고 체를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춤연습에 참여를 했어야 했는데 한의원에 갔습니다. 침도 맞고, 약도 먹고 하다가 4시에 일어나서 앉아있다가 신호가 오더니 뛰어나갔습니다. 먹었던 거를 다 토해냈습니다.
하늘 바람: 제가 아침 식사당번 이였는데 고추가루가 너무 매워서 고춧가루에다가 맵다고 적어 놓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밝은해: 여러분들도 받으셨는지는 모르 겠지만 생애기획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착 불로 오니까 돈을 미리 모아 놓아야 합니다.
하늘바람: 더 공유사항?
하늘 봄: 어제 춤 연습 하셨나요? 오늘 조금 더 하셔야 되고 어제 저희가 전시 팀이 하는 전시를 더 해야 하고 참밝음 선생님 환영식도 더 해야 하고 오전에 저희가 못한 것들을 다 하는 시간을 가지고 운동 그대로 하고 오후부터 춤 연습을 하고 사회자도 뽑고 월요일까지는 보고서 제출 하시기 바랍니다.
하늘 바람: 더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굿모닝 타임을 마치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