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푸른바다
굿모닝 타임 기록
옴: 인간은 분수와 같다. 분자는 자신에 실제이며 분모는 자신의 평가다. 분모가 클수록 분수는 작아 진다. 이분은 톨스토이 입니다. 네 오늘도 맞추셨네요. 네 자신에 대한 어떤 실제가 분자고 자신에 대한 평가가 자신이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분모인데 어렵네요. 바꿔 볼까요? 톨스토이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넘어가도록 합시다. 그럼 공유사항?
하늘봄: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새해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때 다과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돈을 모아서 다과를 살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돈을 모으기로 할까요?
옴: 다른 공유사항?
별: 영어 스카이프 있잖아요? 오늘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영어샘이 그시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 시간대를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보리샘: 명언을 조금 더 잘 준비해주세요. 이명언의 앞뒤 맥락이 있는데 그것을 안가지고 오니까 이해가 잘 안되지요….
하늘봄: 플레이스씨 뒷정리가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물통도 채우고 쓰레기통도 비우고 경고도 주시고, 하루에 2명 정도…
별하늘:저희 토론 식사당번을 하고 있는데, 상대팀에서 도움을 주신다고하는 분이 있어서 체크를 할려구요. 누구누구? 별님이 이야기 하셨구요. 하봄님 감사합니다.
옴: 더 이상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단지 그냥 명언 고르기 너무 어렵네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