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학교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옴님입니다. 옴님의 매력에 빠지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데요. 그렇다면 옴님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요? 한번 같이 확인해 볼까요?
남 다른 공항 패션 이미 한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 옴님이다.
(사진 혜원선생님)
안보고 싶어도 눈에 뛰는 옴님의 아우라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안 보일 정도로 뛰어난 아우리를 가지고 있다.
(사진 하늘바람)
상남자
옴님의 매력에 빠져 옴님 침대에 모여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여러분들도 옴님의 매력에 조금은 빠져들었나요? 사진을 더 올리면 여러분들이 옴님의 매력에 푹빠져 버릴 것 같아 더 이상은 올려드릴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내일학교에 오신다면 옴님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