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9굿모닝 타임
옴: 이 명언을 말한 사람은 작가이자 사업가, 헬렌켈러 번역본인데 읽어주실분 자원!
(▲누가 명언을 이야기 했는지 그림으로 힌트를 주는 옴님)
하늘바람: (영어~)
하늘태양: 나는 한인간의 불과하지만 오롯 한인간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할수 없지만 무엇인가 할수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다.
옴: 이것을 가지고 왔는데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살피고 모든걸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좋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반대로 해봅시다. 나는 한낱 인간의 불과하다. 나는 무엇도 할수 없고 그로므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그럼 이상 굿모닝 타임 시작 하겠습니다. 공유사항!
하늘봄: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하늘바람: 일단 저는 늦게 일어 났고 물건정리좀 하고 그동안 정리 했던 것을 검토 했습니다.
별하늘:저는 편집을 계속 했는데 끝나고 내려와서 거울을 보니 눈이 충열되어 잇었고 진행했습니다.
하늘태양: 저는 일찍 잘 일어나서 몸을 깨우기위해 빨래를 하고 방을 치우고 생애기획 총편집에 들어가고 시간이 남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옴: 다른 공유사항!’
혜원샘: 오늘 방문객은 하늘새님, 목수님 한분 오시고 내일 아침부터 데크 들어가고 도와줘야되는 데 자재를 날라줘야 되는데 오전 3명 오후3명 이렇게 해주시고, 안아픈 학생이 4명 밖에 없다고 그다음에 파동이야기 들어 보았지요? 퍼져나간다고 여러분들이 아프니까 나도 아프더라고, 나의 파동은 아픈가? 아픈친구들은 빨리 나아서 얼른 건강해지면 좋겠다 해서 말씀 드립니다.
옴: 일정에 대해서 공유….
별하늘: 팀 생애기획은 안될 것 같아요.
하늘태양: 기적이가 풀렸는데 보리샘이 기적적으로….
옴: 개산책 담당 누구죠? 별님 옴님 더 이상 없으시다면 굿모닝 타임 마치겠습니다.
(▲옴님이 그린 헬렌켈러. 학생들이 말도 안된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