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6.02.18 10:43

2016-2-18 굿모닝 타임!

조회 수 128 댓글 0

2016-02-18 굿모닝 타임


오늘의 명언: A man is but the product of his thoughts what he thinks he becomes –간디-


옴: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


KakaoTalk_20160218_101021647.jpg


혜원쌤: 영어공부시간이네요?

옴: 의도치 않은 영어 공부… 별하늘님이 해석을..


별늘: 몰라요~


옴: 같이 해석을 할까요? 여기서는 맨이라고 했지만 이것은 불특정 다수. 그냥 사람들을 뜻해요. 보통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기도 해요. 모든 사람들은… 이다. Is 모든 사람들은 하지만 but. 조금 어려운데.. 아하하.. 이즈 벗 더 프로덕트 오브 히즈 떳. 그의 생각의 생산물이다. 벗은 단지 의 의미를 쓰고 있어요.


푸바: 꿀단지?


옴: 하하하! 그래서 생각하는 그대로 된다.


별늘: 실제 한국 번역은 어떻게 하나요?


하봄: 제가 찾았어요. 인간은 오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생각하는 되로 대는 법. 간디.


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아 사실 못 찾았어요. 하하. 네. 어떤 뭔가 이것을 바꾸어 볼까요? 정리된 원문을 쓰면..

인간은 오직 사고의 산물일 뿐이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법. 그러니까 이게 다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혜원쌤: 무엇이 되고자 하는 그런 것들, 되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는 대로 생산 된다, 모습이 만들어 진다는 거잖아.. 자기가 엄청나게 위대한 사람이 될거라 생각하면 노력을 할 테니 위대한 사람에 더 가까워 지고,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면 그런 사람이 되겠지. 생각한대로. 콜록콜록. 기침이 너무 나. 여기오니까.


옴: 반대로 하면 어떻게 되죠?


한별: 저렇게 말한 의미를 생각해야지. 올바르고 큰 꿈을 가져라 라는 의미인데, 비루한 생각을 하면 비루해 진다..


별늘: 그런 식으로 쓰면 되겠네요.


KakaoTalk_20160218_101022114.jpg



옴: 비루한 생각을 하면 비루한 사람이 된다. 비루한 생각을 해라! 넌 비루해 질 것이다.


한별쌤: 생각 없이 살면 인생이 비참해 진다.


옴: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 분?


하바: 저. 제가 이브닝 타임을 못나와서.. 공유하고 싶은 게 있어요. 요새 식사 준비를 하면은 뒷정리가 많이 안되어 있어요,. 깨끗한 거 말고는 쓰고.. 예를 들어 양념장 같은 것을 쓰고 옴님한테 알리거나 하면 좋겠는데 다 쓰고 쓴 채로 놔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가면 항상 양념이 한 개씩 없더라구요. 다음에는 깨끗이 하는 것 플러스 양념을 이야기 해서 채우기.

 그리고 명이가 지금 산책을 시켜주는데 산책 시키는 게 과연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절염이면 안 좋지 않을까.. 명이는 신나는데…


옴: 이야기가 필요한 부분이군요. 또 다른 공유사항? 자기 계발했던 분들?   

원래는 씻고 책 읽고 생애기획을 하려고 했지만 정말 푹 자버렸습니다. 눈을 뜨니까 9시가 넘어 있었습니다.


혜원: 생활에 리듬이 깨지면 나중에도 힘들어 지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몇 시에 자면 좋을지 정하면 좋지 안을까요?


옴: 앞으로 10시 넘어 작업하면 알리는 것으로! 그 밖의 공유사항


별하늘: 자기계발.


별: 저는 오늘 아침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쉬다가 한 30분 가량 책을 읽었어요. 생애기획을 너무 오랫동안 해서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읽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밝은해: 저도 어제 하루 종일 노트북 화면만 보니 오늘 아침 일어나니 눈이 꺼끌꺼끌 해서 생애기획 진행하기 보다 물건 정리와 개인 정비를 하고 나와서 볼일을 봤던 것 같아요.


옴: 자기계발 공유 끝났어요.


한별쌤: 올해의 내일학생 명패를 빨리 만들어서 비치를.


혜원쌤: 문화읠 날 때 하기로 했어요.


한별쌤: 그렇군요. 또 하나. 제안이 있어요. 토요일 날 저녁 이브닝 타임 때 동화를 읽어주는 남자가 탄생했는데 저녁에는 장기자랑 발표회가 일주일에 하루 정도 하면 어떨까 제안해요. 모두가 매주 할 수는 없으니 한 두 사람 돌아가며./ 뭐든지 좋아요. 그런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면은 항상 회의 사항에 안올리고 없어지던데 꼭 올려서 회의를 해주시기 바라요. 장르를 막론하고 무엇이든! 제한이 없어요. 너무 길게 하면 일정에 차질이 있으니.. 한 사람 하면 너무 뻘쭘 하고.. 동화는 계속 읽어주고 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합니다.


옴: 네.


혜원쌤: 어제 내일 연구소 데크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확정이 되었어요. 토요일에 작업을 해요. 그런데 목수님이 5분으로 되었어요. 그 중 한 분은 금요일 날 저녁에 오셔서 여기서 하루를 주무고 토요일에 작업을 해주신대요. 토요일에는 여러분도 함께 작업을.. 목수님도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볼 수 있어요. 어제는 파이프를 묻고 시멘트를 넣고, 레벨을 맞추었어요. 거기다 나무를 대고.. 이번 데크는 신공법! 비가 와도 나무들이 썩지 않도록 그런 공법으로 한대요.. 여러분도 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늘사랑님 내일 들어오고, 불휘님과 하늘새님도 같이 와요.


별늘: 데크 작업은 하루 종일 하나요?


혜원쌤: 작업은 하루 종일 할 것 같아. 여러분들이 얼만큼 까지 할 수 있는지는 의논을 해봐야 해요.

지금 푸바, 하봄, 밝은해, 별이 아파요. 그래서 아까 한섬님께 갔다 오니 푸바는 좋아 질 것 같다 하고, 밝은해는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봄이랑 별도 가서 진료 받고, 추천은 족욕 받고, 땀을 쪽! 빼고 자면 돼. 그게 생긴 게 선탠 하는 것처럼 생겼어. 거기 가서 두 사람은 한 사람은 족욕, 한 사람은 적외선 하면서 쉬면 좋을 것 같아요. 족욕하면 서는 책도 읽고 여러 가지 해. 하여튼간 그래서 자기 몸 관리 잘 합시다.


하바: 저는 괜찮습니다!


혜원쌤: 네~ 오늘 학교에는 한섬님과 청연님이 계시고, 오후에 제현님이 계실거에요. 필요한거 있으면 카톡이나 보이스톡 해주세요.


옴: 내일학생들 오늘 모이나요? 몇 시에?


별늘: 저녁에 모이죠. 이브닝 타임 끝나고,.


옴: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럼 오늘의 굿모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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