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해 입니다. 오늘 저녁은 다들 공사가 끝나고 내일칼리지 선배님들이랑 자람도우미 선생님들이랑 다 같이 문화의밤을 즐겼습니다.
다들 공사가 끝난 후라 피곤해 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들 재미있게 잘 논 것 같습니다. 이 문화의 밤 행사는 내일 칼리지 선배님들이 준비 하셨고 여태까지 공사하느라 힘들었던 자람도우미 선생님들,내일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작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다들 재미있게 놀았고 신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