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굿이브닝
2015.10.31 21:33

[굿이브닝] 이달의 내일학생은 누구인가

조회 수 154 댓글 0

옴: 네 지금 7시 가 되어서 클로징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되게 날씨가 추웠다고 들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니깐 학교 주변이 온통 서리가 껴서 하얗게 변해 있더라고요. 오늘 운력 한 사람들이 힘들었을 것 같고, 오늘 영하 8도까지 내려갔다고 하더라고요. 푸바 같은 친구에게는 잠바를 입혀줘야지~ 그런데! 이제 나무의 경우는 다르더라고요. 나무의 경우는 옷을 다 벗었더라고요. 급격하게 추워지니 학교 앞에 있는 목련 나무도 다 잎을 다 떨어 드렸더라고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옷을 두껍게 입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공유 하실 사항이 계신 분을 해주세요~ 오늘 뭐, 주웠다고 하는데 뭐 주웠죠?


푸바: 누가요?

 

옴: 저희가요,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이 점심시간 이후에 시진선생님과 함께 은행을 주웠습니다~ 지금은 쌀 포대에 담고 있어요. 오늘은 한 자루 좀 넘게 주웠어요.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더 주워야 해요. 혹시 지금 공유하실 것이 생각 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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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 내일 인디고 가는 것..


옴: 네~ 내일 나갑니다. 6시 20분에 출발을 하고,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가려고 합니다.


제현: 제가 물어보니깐 식사를 몇 사람이 하는지, 비빔밥하고 카레하고 2가지라고 하는데, 무엇을 먹을 지도 정해달라고 하던데요.


하봄: 그럼 지금 들어봅시다. 카레 3명, 비빔밥 2명.

 

옴: 결정이 되었군요. 그럼 학교에 남아 계시는 분들은 일정을 짜셨나요?

 

별하늘: 은행 주워요~

 

옴: 하태님과 별님과 푸바님은 안 가고 학교에 남아 있을 거라 합니다.


제현: 은행잎도 주워서 말려주세요~ 은행잎 먹인 닭 아시나요? 약재라고 해요. 말려서, 갈아서, 사료에 넣어서 먹이면 돼요~


옴: 오늘 혹시 공사 하신 분들 공유하실 사항 없으신가요?


예진: 인디고잉 갈 때 주문한 계란을 늦게 봐서, 바빴어요. 6구짜리 8팩과 구운란, 생란을 했어요. 너무 급해서 리플렛을 못 챙겼어요. 어떤 마음으로 전달할지 마음을 전하면 다르게 전해질 거에요. 행복한 닭이 낳은 알이고, 건강하고 행복 하라는 간단한 메시지랑 보내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이미지도 달라져요.


별: 오늘 청소한 거 공유해주세요~


옴: 오늘 학교에 남은 학생들이 이스타나와 복도 사물함을 정리했습니다.


별하늘: 쓸고, 닦고, 벽면 닦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옴: 사물함은 정리 되지 않은 물건을 꺼내서 정리를 했습니다. 여분으로 쓰고 있는 사물함은 건들지 않고, 나머지를 쓸고 닦았습니다.

 

또 공유하실 사항 있으신가요? 없으신가요? 오늘이 10월달이 마지막 날이잖아요, 이달의 내일학생은 어떻게 되나요?


하봄: 이번 주에 하려고 합니다. 하기로 했던 거 합시다.


옴: 넵! 그러면 다른 의견이 있으신가요?


별하늘: 이번 한 달이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서 뭔가 딱 그런 게 없어서...


밝은해: 그럼 기권표 던져요.


한별: 그럼 후보가 없다고 해도 되고..


하봄: 이건 활동만 보고 하는 게 아니고 생활도 보는 거니깐요...


옴: 그러면 지금 의견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들은요?


예진: 계속 하고 있던 거니깐, 기대도 되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옴: 그래요, 그럼 갑시다! 기록, 고양도우미, 굿모닝, 굿이브닝 해당이 되요. 학생들이 다 해당이 되네요~ 그럼 혹시 준비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이달의 내일학생 뽑기 준비 중)


옴: 넵! 그러면 후보자들 중에 이달의 내일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는 분의 이름을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다 투표를 하셨나요? 그럼 개표를 하겠습니다.


제현: 하태, 하봄, 푸바, 별하늘, 하태, 없음, 옴, 하늘봄, 하사, 하사, 기권, 기권
하봄: 기권이 3개나 있어요!
푸바: 어! 기권이 이겼네요? 기권을 이긴 사람이 없어요.
예진: 이번 달에 기권이 3개나 나왔다는 거는 이상한 거니깐 없을 수도 있나 봐요.
신애: 이번에 이달의 내일학생이 될 학생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아니면 ....


하봄: 이번에 기권이 이렇게 많다는 거는 도울 바가 있는 거에요.


별하늘: 후보들이 앞에 나와서 말해야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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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봄: 엄... 저번에는 엄청난.. 아무튼 이번 달에 좀 바빴는데요, 개인적으로 에브리데이스쿨을 시작하고, 내일학생들과 하고 학교에 도움이 되는 거니깐 도움이 되고, 제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간이었어요. 분명 중요한 건데, 아직 내일학생들이 감이 없어서 제가 많이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조금 더 남아서 공부도 하고, 연구를 많이 했어요. 많이 노력을 했고요, 내일학생으로 개인 적으로 지도 받는 게 있는데, 매일 매일 성찰기를 자람지도 선생님께 보냈어요. 제 속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특히 많은 성장이 있었고, 시기가 시기이니깐 정리해야 할 것과, 실천해야 할 것, 현실성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사: 저는 미국을 돌아와서 이 자리를 서게 되었는데, 미국에서는 2주의 내일학생에 3번을 뽑혔어요. 다시 이런 자리에 서게 되어서 기뻐요. 4개월 전의 내일학교 분위기와 지금 현재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는데, 적응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공사에 참여해야 해서 많이 빠졌는데, 그래도 잘 지내려고 했습니다.


하태: 이번 달을 스스로 성찰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성장보조식과 공양도우미를 했어요. 그런 활동을 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낀 것 같고, 다음 달을 힘 있고, 즐겁게 나아가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옴: 3명의 후보의 말을 다 들었고! 그럼 다시 투표하겠습니다! 그럼 개표를 하겠습니다.


제현: 하태, 하태, 하봄, 하봄, 하봄, 하봄, 기권(다 한 표씩 적었네요), 하사, 하봄, 하봄, 하봄, 하태. 끝 입니다.


옴: 이번 달의 내일학생은 하늘봄님입니다!


하봄: 아 일단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좋네요~ 올 해 시작했던 게 제가 올해의 내일학생이 되고 했잖아요, 그리고 진로에 대해 많이 깊이 생각해야 할 시기라서 아쉽지만 오늘 계획한 것이 있으니깐 별로 이달의 내일학생에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갈수록 후보에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떨어질 때는 아쉽기도 하고. 어쨌든 앞으로 생활을 더 잘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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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그럼 여기서 이달의 내일학생 투표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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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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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감사의 마음 담은 손편지

    Date2016.11.16 Category소식 By내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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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걱정이 있을 땐 계란밥 앞으로 가라

    Date2016.11.16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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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길 잃은 정민

    Date2016.11.15 Category굿모닝/굿이브닝 By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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