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5 오늘의 굿이브닝 뉴스입니다.
굿이브닝 클로저인 산호수님과 별님의 오늘 클로징 세리머니는
'손얼굴을 써보아요' 바로 자신만의 손글씨를 써보는 거예요.
앞으로 일주일동안 이렇게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 내일학생들의 일상을 들어볼까요?
마하: 미장 팀에서 처음에 배달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멍해서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하늘사랑: 오늘 저는 피로하지 않았어요. 오래 쉬다와서 피로하지 않았고 재밌었어요. 미장이 재밌었습니다.푸른바다:저는 지붕 팀에서 일을 했었고요. 그리고 물받이를 a동에 다 붙이고 그리고 a동에 아스팔트 슁글을 한쪽 면에 3분의2정도 다 붙였어요. 내일정도면 슁글을 다 붙이고 용마루정도 까지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저랑, 옴님, 달빛님, 한별선생님, 밝은해님꼐서 했습니다.별하늘:백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컨셉과 세손가락 원칙까지 했고 자료수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구성도 나와씁니다. 각자 개인 작품 사진을 꼬오옥 보내셔야 됩니다. 사진이나, 글이나, 시도 좋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안올리신 게 있으면 꼭 보내셔야 합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종일 회의를 했는데 마치 팜플렛 작업을 할때로 돌아간 것 같았고요. 그래도 되게 재밌게 만들수 있었던 것 같아요.하늘바람:저도 같이 회의를 했습니다. 아침에 회의를 하다가 파트를 정하고 자료를 구하는 작업을 했는데 저는 미션1에 관련된 자료를 모았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