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굿모닝 타임
미래
사람은 성실할수록 자신감을 얻게 된다.
성실할수록 태도가 안정되어 간다. 성실할수록 정신을 자각하게 된다. 성실할 때에만 자기가 엄연히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을 갖게 된다.
-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
별 나와서 자신이 생각하는 성실이 무엇인지 써보도록 합시다.
그럼 다 적었는데 저는 하바님이 궁금합니다.
하바 삶이라는 몸이 있으면 그 몸을 사용하기 위해 피가 온몸으로 흐르듯 성실이라는 것은
피처럼 살기위해 몸에 흐르는 것이 아닐까.
저는 이 돼지가 듣고싶내요
하사 이 돼지는 하면 돼지~ 아재 개그였습니다.
내가 하지 않아도 결국은 누군가가 해야 하니까 그냥 내가 하자는 것이 가만히 있어도 아무것도 되지 않으니 할 수 있는 내가 하자.
스님 성실이라는 것이 초의 불이 생각이 났는데 불은 다른생각않하고 완전연소 하는데 저는 이 완전연소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여기에서 완전연소 합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원샘 성실과 부지런하다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 아침에 부지런히 움직이고 아침에 밥을 하고 밥 먹고 밭을 고르고 이것이 성실하다는 것일까요? 내가 오늘하루 너무 많이 일해서 나 힘들어 오늘 부지런히 살았구나 하지만 마음에 비어있을때가 있잖아요? 그럼 오늘은 성실하게 살지는 못한 것 같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참밝음샘 힌트 이 한자가 무엇일까요 한자의 그림을 보면 답이 숨어있어요. 몸이 바쁘게 움직이는 거 말고 자신이 새운 어떤 이루고자 하는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것 이것이 성실입니다.
별 공유사항으로 넘어갑시다.
하바 개사료값
별 오늘일정을 얘기해주세요
하사 다큐보고 추구하고 다큐보고를 반복합니다.
참밝음샘 안동MBC에 공문을 보냈는데 그 행사를 후원해주실수있는지 문의했어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고 있구요.
혜원샘
민주주의가 한국에 적용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힘들게 되었는데 한국의 민주주의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공부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별 더 이상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안동MBC 배감독님이 추구의 정원에 고프로 설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