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모델 hanulbom(본명 민우) 씨가 봉화에 출몰했다는 소식입니다.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봉화에 있던 여학생들은 하나 둘씩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hanulbom(본명 민우)씨.
단지 석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화보가 나옵니다.
모델 hanulbom(본명 민우)씨는 봉화 내일학교의 정원을 투어하기 위해 바쁜 스케쥴을 미루고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모델 hanulbom(본명 민우) 씨는 현재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는 중입니다.
평소 모델 hanulbom(본명 민우) 씨의 열성 팬이던 원 모양은 오늘 모델 hanulbom(본명 민우)씨를 만나고 16년 일생 중 가장 환한 미소를 지어보았다고 합니다.
모델 hanulbom(본명 민우)씨는 오늘 팬과의 만남에서 매너 있는 젠틀한 모습을 보여 더욱 호감을 일으켰습니다.
학교 내의 개와 스스럼 없이 교감을 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더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매니저(권지민 양)과 함께 봉화를 떠나는 모델 hanulbom(본명 민우) 씨의 모습입니다.
하늘봄님 선글라스 완전 멋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