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제목과 같이 화목반에 드디어! 텔레비젼이 설치되었습니다! 야~ 짝짝짝!
보리 선생님의 도움이 많았습니다~ 감사해요 보리쌤!
그리고 드릴 박을 때의 팁! 도 알려주고 가셨습니다 ㅎㅎ
몇 시간 동안.. 정말 일도 많도 탈도 많았습니다. 달빛님과 혜원 선생님이 참 고생하셨어요...ㅋㅋ..
이 피스의 정체가 뭘까요?
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티비님의 아름다운 몸체를 상자 밖으로 꺼내게 됐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결정의 순간!!!
짠~ 티비가 달렸습니다! 이제 모두가 함께 기록을 볼 수 있겠네요 ㅎㅎ
티비가 달려서 정말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