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동안의 고생이 빛을 발하는 날!
서귀포시 유토피아로 '건축 CAFE'에서 '아픈 학교, 힘든 우리, Help me!'를 주제로 문화의 날이 열렸습니다.
순식간에 이 많은 것들을 해낸 학생들이 엄청 대견하네요!
오늘 행사가 너무 기대됩니다!!!
드디어 그동안의 고생이 빛을 발하는 날!
서귀포시 유토피아로 '건축 CAFE'에서 '아픈 학교, 힘든 우리, Help me!'를 주제로 문화의 날이 열렸습니다.
순식간에 이 많은 것들을 해낸 학생들이 엄청 대견하네요!
오늘 행사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