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는 무슨일인지 종아리 부분에 아주 작을 상처를 입어 살이 약간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덩치큰 친구 재원이(멋진세상)과 함께 갔습니다....
▲ 아프지만 꾹꾹 참으며 즐겁게 치료를 받고!
▲ 태평양 같은 재원이의 등에 업혀
▲룰루랄라~♪ 학교로 돌아갑니다
▲눈누난나~♬
▲착한 재원이는 혹시나 푸른바다의 신발을 떨어뜨렸을까 뒤를 한번 돌아보고는
▲다시 길을 걸어갑니다
▲장난도 치며~ 즐겁게
▲함께 학교로 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