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가을 시작과 함께 미국으로 부터 날라온 반가온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 옴입니다~
(내일학생)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내일컬리지 학생들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적어도 이루어야 되는 목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ggls에서 이주의 학생에 선정이 되는 것이었죠!
이주의 학생은 ggls의 교사분들의 비밀투표로 진행이 되어 선정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신이 듣고 있는 수업에서
성적이면 성적
성실성이면 성실성
좋은 모습을 보여야 되는 달성하기 까다로운 목표였습니다!
다행이 제가 열심히 했는지 저는 예전에 한번 선정이 되었죠.
하지만 어제! 바로 월요일에! ggls 모임 시간에!
발표 되는 이주의 학생 이름은 아주 친숙한 이름이었습니다!
바로 하늘사랑님의 이름이었던 거죠!!
하늘사랑님이 요즘에 들어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보상을 받게 되니 덩다라 기쁘더라고요.
아주 한주를 열어가는데에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모두들 하늘사랑님이 노력한 결실에 힘을 받아 마지막 어학연수 한 주를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미국 어학연수!
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