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듣는 한국소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토론에, 내일 문화의 날, 정원까지... 최근에 큰일 한번 치루고 난 뒤라 다들 지쳐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 어느새 세번째 세션을 맞게 되었답니다. 선생님들도 바뀌고, 더 어려워지고,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는 느낌.. 점점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언가 맛있는 것을 먹고 힘을 내기 위해...!! 한국에서도 가끔 먹는
삼겹살!!을 먹었답니다!!!
(짜잔!!!)
(언젠가 좋은 남편이 될 달빛님)
저희는 고기를 먹으면서 여러 수다들을 떨었답니다! 어학원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등등 아직 영어는 서툴지만 수다는 가능했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다음 주에는 좀더 힘을 내어 일주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