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6
굿이브닝 타임기록
하늘태양: 원래 오늘은 밝은해님이 클로져지만 밝은해님이 맵핑으로 늦게와서 제가 대신 하기로 했습니다. 우와
밝은해: 제가 왔습니다!!! 네 오늘 반가운 얼굴도 있고 좋네요! 안녕하세요! 급하게 내려와서 음악이 준비가 되었군요? 이브닝 타임을 진행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두팀으로 나누어서 진행한 것 같은데 달님! 공유 해주세요!
달: 예절에 대해서 생각으 하면서 생활을 하진 않았습니다. 스토리를 생각하며 대본과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하늘태양: 준비하면서 많이 웃으셨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달: 많은 일이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 우물: 오늘은 스토리를 갈아 엎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르름이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 이제 다시 생각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내일을 기대해 주세요! 내일 알려드리겠습니다!
밝은해: 한 우물님이 듣고 싶은 학생?
오늘 제가 진행을 하는데 조금 졸았어요. 그래서 팀원들에게 죄송하고 팀원들도 졸고 있어서 이것을 잘 못 이끌어나간 잘못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성장에 힘을 쓰고 있는 날이구요. 오늘 연구소에서 배운 것은 에프터 임팩트라는 재미있는 툴을 배웠습니다. 포토샵인데 타임이 들어가 있어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포토샵 프로그램 이예요. 하나는 쓰리디 프로그램인데 둘다 굉장히 재미있었고 오늘 배우자마자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저희 학교를 3D로 만들 수 있지않을까?
그럼 굿이브닝 타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하늘바람: 다름이 아니고 제가 공양매니저를 자원해서 하고 있는데 하사님과 같이 하는데 하사님이 못한다고 해서 다른 한분이 더 채워 져야 합니다. 끝나고 바로 뽑도록
하늘태양: 오늘까지 말포럼 올려주셔야 하고 푸른바다님은 말 기사 쓰셔야 됩니다. 내일은 하바님입니다.
밝은해: 홈페이지 새로운 개편 이루어진 것 알지요? 개편이 되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또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공유 사항이 없으시면 슬슬 이달의 내일학생 후보 앞으로!
어떻게 자람 했는지 알려주세요!
미래: 잘 모르겠는데 9월달에 무엇을 했는지… 잘모르겠어요. 그냥 기록도 많이 못했고 안 뽑아 주셔도 됩니다. 저는 사퇴 하겠습니다. 사퇴가 아니라 저는 뭐 할말 다했습니다.
밝은해; 한일 이 없으시다고요? 저가 내년에 폐막식과 동시에 기획들을 같이하고 영상에도 관심이 있고 미디어 아트적인 것을 담고 싶다 해서 맵핑학원을 다니기 시작 했고 이번 9월달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정말 한 것을 말하자면 제가 미디어 장학생되니 책임이 생겨서 내일학생의 역사를 담고자 해서 내일학생을 찍고 여러가지를 배우며 작품 활동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하늘태양: 별님이 없기 때문에 대신 해서 이야기 합니다. 별님이 한시간의 가격 추구시간에 이끄미 역할을 했는데 팀원을 이끌려고 노력을 했어요. 예비학생들과 했는데 열심히 끌어 갈려고 모모든 것 끄집어 내어서 격려해주고 이해를 도와주고 했습니다.
하늘봄: 별님이 없으니 제가 대신 하자면 어린 학생들을 별님이 고군분투를 많이 한 것 같아요. 평소에는 싱글벙글한데 이끄미 할때는
무거운 언니가 된 것 같아요. 그만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시도를 하고 변화를 하는 것 같아서 기특하고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았습니다. 이번에 이달의 내일 학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에 지금 혼자 있다 보니까 힘들것 같아요. 미국인들과 생활하면서도 자신이 내일학생이고 혼자 미국에 나가서 내일학교가 뭔지 보여줘야 하니까 그런 별님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밝은해: 투표용지 하나씩 받아가시면 됩니다. 이번 개표를 도와주실 참밝은….. 아 아니!! 고운선생님을 소개 합니다!
고운샘: 자 시작 하겠습니다.
별! 별! 별! 별! 4스타! 미래! 무효표! 미래! 별! 미래 밝은해! 별! 밝은해!~ 별입니다~ 별님이 이달의 내일학생입니다~
미래: 호우~
밝은해: 별님이 뽑혔고요. 미래님 소감!
미래: 별로 한 것은 없지만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밝은해: 그러면 이브닝 타임 을 마치겠습니다.
멀리 있어도
이곳에 같이 있어도
별님의 인지도는 변함이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