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굿이브닝 타임 기록
푸른바다
밝은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이브닝 타임 입니다. 오늘은 제가 늘 나와서 공유하는것 보다 간단한 영상을 만들었거든요. 영상을 보고 이브닝 타임을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여러분 재미있게 보셨나요? 카메라가 생겼으니까 앞으로 가끔씩 영상을 만들고 보여 드리도록 하고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
니다
정민: 오늘 팀을 나누어서 했는데 새로운 팀에 유스트? 되는 것도 해야 하고 오늘우리가 스토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잘 안나와서 각자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밝은해: 또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울림: 팀을 나누었잖아요. 원래는 참관만 하려고 했는데 많이 참여를 한 것 같다. 앞으로 심청이 제비 둘 다 기대가 되요. 그리고 오늘 점심 저녁 정말 맛있었어요. 동영상도 정말 좋았어요.
보리: 일단 식생조사는 무기한 연기가 되었고 벌이 사실 예칙 불허예요. 땅벌이라서 볼수가 없어서… 일단 벌에대한 대체가 안되서 무기한 연기가 결정 되었습니다. 다시 계호기이 잡히거나 하면 공유를 하겠습니다.
밝은해: 벌이 엄청 무서워 졌습니다! 제가 내일 10시20분버스를 타고 유학박람회를 다녀오겠습니다. 일요일 날 저녁 늦게 오겠습니다. 또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하늘봄: 운 력을 조정 해시는 분이 안 계셔서 조정을 해야 하는데… 저는 벌칙에 걸리지 않아서 7일을 쭉 하는 것이 아니라 3일 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3일을 자기계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정: 오늘 느꼈던 것. 오늘이 이제 뭔가 더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고 여기 돌아 다니면서 산책을 했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다들 너무 좋고 착하고 저는 정말 2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기에 좋은 책도 정말 많고 기존 학교에서는 졸수 없었던 책들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5~6교시 빼먹고 도서관에 숨어서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기쁨이 있다. 사실 학교가면 도서관 가는 시간이 없잖아요. 하지만 여기 학생은 정말 좋은데에서 시간을 볼 수 있는 건데 여기 있는 동안 책들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사회에 나가서 잘난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여주고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늘바람: 제가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 있었던 역류성 식도염이 다시 재발 했어요. 그래서 먹을 때 죽을 먹을 것 같습니다.
밝은해: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없으시다면 묵상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