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굿 이브닝 타임
꿈: 오늘 컨텐츠는 아침에 공유를 받았듯이, 내일 비 존중에 대해서 하루가 진행 될텐데, 비 존중에 대한 견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비 존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개선 방안을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작년 청문회에는 긴장하고 창피하거나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낙담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 있는 그릿을 보면, 중요한 것이 낙담하지 않고 매달리는 끈기입니다. 현재 비 존중을 이미 했지만, 낙담하지 않고 끈기 있게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니까, 관용의 시기이며 고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내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후에 우리가 우리를 볼 때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청문회 상황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존중 지수는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다시 노력하면 됩니다. 지금은 안좋은 것이 아니라 더 개선할 바가 남은 것이니 더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따듯한 시각으로 보고 자신을 개선해가면 좋겠습니다. 내일 너무 낙담하고, 죄인처럼 고개 못 들지 말고 내가 한 일이니까 도울 바를 찾는 것에 초점을 두면 좋겠습니다.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새벽: 오늘 저녁에 꽈배기가 있었는데, 도너츠가 와서 다같이 나누어 먹은 것입니다. 박수 한번 쳐주세요!
별구름: 공양팀에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공양 할 때는 마스크와 장갑이 필수입니다. 챙겨주지 않으면 안할 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체크와 말하는 것을 진행하겠습니다.
밝은해: 제가 오늘 식사 당번을 하면서 칼을 갈아 놓아서 날을 다 세워놓았습니다. 평소처럼 쓰시다가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웃는 하늘에 물이 흐르고 있더라구요. 점검이 필요할 것 같고, 어제 아침 당번을 할 때 전날에 물청소를 하고 호스가 잘 안 잠겨 있어서 잘 잠궈 놓으면 좋겠습니다.
꿈: 내일 있을 발표는 연장 요청을 드린 상태인데, 자세한 내용은 내일 굿모닝 때 공유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꿈꾸는 형제들 팀이 비존중을 했을 때 존중 배움 비용으로 500원씩 지불하고 있는데, 가끔 놀리시는 분이 있는데 옆에서 놀리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존중이 아닙니다. 놀림을 자제해 주세요.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묵상을 하고 굿 이브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