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타임
2020년 2월24일
작성자: 밝은해
새벽: 네 7시가 되었습니다. 굿이브닝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오늘 미래 자본요소 할 때 각팀마다 빼놓지 않았던 것 자연이 있었는데요. 자연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다가 요즘 플렌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인테리어가 유행할 것인데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식물 이름 알려주기.
첫번째 이 아이 어디있을까요? 이 식물은 아라우 카리아인데 폴알데하이드를 많이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공기정화도 있지만 내일학교에 있는 모든 식물은 거의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두번째 이 아이에 이름은 뭘까요? 몬스테라 입니다. 말 그대로 엄청커요. 싱가폴이나 이런 곳에 가면 많이 있는데 그래서 크게 커서 이런 이름이 지어지지 않았을까?
이 아이는 뭘까요? 아글라네오마 스노우 사피어라는 품종인데 이게 품종이 진짜 많아요. 아글라오네마가 있습니다. 스노우 사파이어라고 부릅니다.
이 아이는 어디 있을까요? 이름은 무늬 벤자민 입니다. 수양나무처럼 있는 것도 이것이고 이런 품종이 많아요. 이쁘니까 데려왔습니다. 참고로 이 아이는 이 아이는 어두운 곳에 있어도 잘 산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 이게 구근인데 이게 위로 쭉 자라는데 진짜 잘 자랍니다. 토란과 비슷한 과 입니다. 진짜 잘 자라서 천장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이름은 알로카시아라고 합니다. 잘못 먹으면 큰일 납니다.
이렇게 다섯가지가 내일학교에서 눈에 잘 띄는 친구입니다. 공기정화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공유사항 있으신 사항 있나요?
마음: 얘들이 왜케 시들시들할까요?
새벽: 춥거나 덥거나 물이 없거나 많거나 빛이 없거나 이 다섯가지 이유 중 하나인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푸른강: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팀 추구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보고 왔습니다. 열정님이 꿈꾸는 형제들 팀으로 갔습니다. 형제팀은 본인 팀만 보면 손실이 있다고 생각을 했데요.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어떻게 하면 팀이 망하는지 실제로 해봤어요. 그래서 이게 탁월한 것 같아요. 칭찬을 하러 왔어요. 그래서 촬영을 계속 할 것인데 그래서 플씨에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새벽: 팀 공유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참 좋은 팀은 자세한 사항은 정해지는데로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봄: 저 질문인데 저 택배를 시켜도 되는 건가요?
고운: 네 가능은 한데 자제하는 곳이 좋습니다. 화장실이요. 탄산가스를 시켰는데 그 열정님이 뚫었는데 휴지가 너무 많이 뭉쳐서 누적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당분간 왼쪽은 사용이 힘들 것 같아요. 요즘 70년에 공중화장실처럼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을 하는 것 같아서 주의해주시고 불 끄고 다니는 것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맑음: 자람지도 선생님 페널티 보내드렸나요?
고운: 네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안 나왔습니다.
새벽: 다른 공유사항 있는가요?
청우: 추가해서 보내드려야 하는 것이 있는데 언제까지 보내드리나요?
꿈: 부모님 사인을 어떻게 받나요?
고운: 우편으로 받는 것에 제일 확실한데 사진을 찍어서 보내 드려주는 것으로 하죠?
열정: 부모님 사인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운: 사실 정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부모님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동의를 구하는 겁니다.
열정: 이 수업이 진행이 됩니다. 정원 페스티벌 등등 다 밀리게 되나요?
맑음: 오늘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참여를 안 할 것 같습니다.
새벽: 나는 오늘 운동참여가 힘든 학생들은 몇 명인가요? 4명?~6명?
꿈: 습진이 걸려서 살 껍질이 벗겨져서 힘들어서 나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청우: 공양실 오른쪽 수도가 망가져서 수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열정: 앞으로 시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제 게 말씀해주세요. 텔렘으로 보내주세요.
별구름: 어제 뒷정리를 했는데 학생들이 컵에다가 시리얼을 먹는 사람이 설거지를 안 해서 저녁에 하면 안되서 잘 처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맑음: 물통을 채우는 역할을 맞았는데 그걸 비웠다고 말한 부분이 있는데 그걸 뭐라고 몰아 세우지 말아주세요.
새벽: 오늘 선생님 발표가 있었는데 소감을 들어보는게 어떨까요?
태양: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이렇게 발표를 처음했는데 제가 말을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준비한 것이 있으니까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많이 집중을 못한 건 사실입니다. 저는 나름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 열정님을 옮긴 동기 때문에 충격 입니다.
참나무님이 제가 이해도가 낮은데 다른 팀으로 보내는 게 너무 미안해서 안 했습니다.
참나무: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을 하다가 열정님을 방출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엄청난 갈등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해도가 낮다 그런 것이 아니라 두 분다 똑같이 낮은데 그런데 태양님은 저와 미국에서 살다 와서 더 부족한 것도 있고 설명할 것도 많아서 혼자 팀으로 하게 된다면 문제일 것이고 다음 팀으로 가게 되더라도 그 팀에서 템포가 있을 텐데 처음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 이런 것보다 열정님이 나가는 것이 가는 것이 나은 것 같아서.. 누가 더 나빠서 뺀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좋을 수 있는 방안을 선택을 했습니다.
제가 내일학교에서 팀 활동을 오랜만에 하는데 처음에 너무 힘들었는데 팀 진행하는 것도 새롭고 위에서는 우주님 참누리님 보련님과 진행을 했는데 여기서 선배가 되다 보니까 처음에 시스템에서 많이 놓친 것 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팀 역할도 짜고 팀 추구도 집중력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많이 나아졌던 것 같습니다.
열정님을 까는 것은 아니고.. 네 그랬던 것 같습니다.
새벽: 네 목요일까지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없다면 묵상을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