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해를 돌아보며 3]
뜨거운 여름 위토피아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연극도 하고, 무용도 하고, 계곡에서 놀고, 강타고, 포럼도 많이 많이 했었죠.
이 시간이 학생들의 인생에 어떤 추억으로 남을까요?
이즈음 어울림정원과 북카페도 만들어지고 재래식 화장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일도 있었답니다.
가장 놀라운 일은 이런 행사를 영상으로 만들었는데요. 미디어팀 학생들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서 재능을 과시하기도 했었어요. 다시보기 한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