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꿈: 오늘의 주제는, 영화 다운로드 할 때 얼마나 걸리세요? 입니다. 5분이면 된다는 사람 있으신가요? 5g가 상용화 되면 4g 속도의 최대 20배 까지 빨라질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측하기로는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때 1초면 족하다고 합니다.
저희가 고정 컨텐츠로 가져온 것은, 브레이킹 뉴스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가져온 주제는 5g인데, 5g가 무슨 기술이고 어떤 논란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5g는 5세대 통신 기술이라고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기존 통신 기술보다 훨씬 빠릅니다.
세대벌 통신을 정리 해 보자면,
1세대: 음성 통신
2세대: 디지털 통신/간단한 인터넷, 이메일 데이터 전송
3세대: 전송속도 향상, 인터넷, 동영상, 멀티 미디어 통신
4세대: 고속 인터넷, 대용량,
5세대: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대용량
입니다. 이런 기술이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면, 세계적인 사업의 판이 바뀌게 되는데, 빠른 데이터 전송이 되서 영화가 1초로 다운이 되고, 자율 주행 자동차와 동시 통역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물 인터넷에 큰 기여를 한다고 합니다.
왜 자율주행 자동차가 5g로 상용화 되냐면, 자동차 신호를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주행 신호를 보내는 시스템인데 5g가 상용화 되면서 빠른 속도 처리가 되면서 큰 기여를 한다고 합니다.
즉시 통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마냥 좋은 것만이 아니라, 안정성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2017년에 과학자와 의사 180명이 eu에 청원서를 내기도 했고,
시민들이 5g 사용을 멈춰달라고 시위를 해서 스위스에는 몇몇 기지국이 멈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5g가 유해하다는 주장을 정리하자면
5G는 더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 LTE보다 고주파 대역을 많이 사용 이는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됨으로 인체에 유해 할 것
5G전파는 단거리에 유효하고 고체에는 잘 전달이 안됨.
사물인터넷 시대=더 많은 연결
이러한 현상은 장기적인 전자파 노출에 될 것이다.
기지국을 설치해야 하는데, 중간에 가로 막히는 산이나 건물이 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기지국과 전자파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전자파에 노출이 된다면
암위험, 기억력 결핍, 신경학적 장애, 유전적 손상 등 인간 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해서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만약 가로등에 사물인터넷이 된다면 고도의 전자파로 나방들이 사망할텐데 그러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5g가 유해하다는 근거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현재 한국에는 상용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암에 걸린 것이 반드시 휴대전화 전파 때문이라고 입증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레온 가스가 처음 나왔을 땐 기적의 물질이라 불렸지만, 지금은 지구 오존층을 파괴시키는 물질입니다.
안전성이 증명되지 않은 물질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쓰고 난 후 위험한 것이 밝혀지면 이미 늦었습니다.
그래서, 전자파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핸드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는다.
- 넣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면 화면을 몸 쪽으로 오게 해서 넣는다
- 핸드폰을 끄고 잔다(끌 수 없는 상황에는 몸에서 멀리한다)
-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비행기모드로 전환한다
-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사용을 줄인다
- 통화할 때 주위에 사람이 없다면 스피커 폰으로 통화한다
- 잘 때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끄고 잔다
네, 이상으로 공유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자림 선생님: 축제 관련해서 나왔습니다. 홈페이지나 밴드에도 올렸는데, 우리가 마음을 모아서 장을 활성화 시키면 좋겠습니다. 홍보 한 게시글에 댓글을 좀 다면 좋겠습니다. 축제를 준비하는 주체로써 홍보를 하는 문구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친구나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도 개인적으로 홍보 메시지를 넣어도 좋습니다.
꿈: 오늘 일정은 굿모닝 타임 이후 경매가 진행 되고, 그 이후 내일공사가 진행 될 것 갑습니다. 스토리텔링 보강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선생님이 안오셔서 확정은 아니지만 오후에 전시 진행도를 체크해볼 것 같습니다.
자림 선생님: 오늘 내일 내에는 일정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꿈: 오늘 일일기자는 새벽님이고, 별구름님이 기사를 작성합니다.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구호를 외치고 굿 모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구호는, 무병장수로 하겠습니다. 무병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