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바다: 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신문을 구독 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는 뉴닉이라고 뉴스래터 형식의 뉴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는지 알고 싶지만, 뉴스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상 대화처럼 시사 뉴스를 이메일을 통해서 월 수 금으로 전달해주는 뉴스레터 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목차 같은 것이 미리 나와있고, 국제 정치, 에너지, 사회 일반 등 순서대로 뉴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밑줄이 써져 있는 것들은 관련된 자세한 기사로 연결 해 줍니다.
가입 절차도 쉬워서, 월 수 금마다 뉴스가 오게 됩니다. 한번 구독 해보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유사항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봄: 식재료가 와서, 옮겨야 합니다. 모두 나와서 옮겨주세요.
새벽: 연못에 벤치가 올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음 위에 올라가는 것은 위험하니, 빠져서 다치거나 사고가 났을 시에는 누구도 보호해 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맙시다.
고운선생님: 플c 난방 온도를 올리지 마라고 하십니다.
넓은 화장실 바뀐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세면대를 뚫었습니다! 물이 이제 잘 내려갑니다. 머리카락이랑 낀 것들이 많아서
꿈: 아마 내일 신문 구독이 진행될 것 같고, 신청하신 분들은 2000원씩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다: 스토리텔링 브리핑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콘티가 대부분 나왔습니다.
별구름: 저는 재난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고, 주인공을 잡고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꿈: 하나를 고치면 두개가 바뀌더라구요. 틀어지는 것을 맞추고 있고, 막상 보니까 어렵게 느껴졌고,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대작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새벽: 인쇄를 할 종이가 모두 도착해서, 오늘 원고는 클라이맥스까지 썼습니다. 에이블 시리즈 책을 읽으면서 퇴고를 하며 글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손이 안 풀려서 학생들을 그려보며 손을 풀고 있고, 오늘 책 만드는 재료들이 많이 와서 원고 마무리를 하고 프린트 할 것 같습니다.
맑음: 악보를 새로운 장 에다 옮기고 첼로 튜닝과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바다: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묵상을 하고 굿 이브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