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굿 모닝 타임
꿈: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평소 내일학교나 사람들한테, 명언 같은 것을 본다면 청소부터 시작해라. 중요한 것을 하기 전에 청소가 마음을 비워주고 영향을 미친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제작년에, 팀 활동을 하는데, 지금이 깨끗하다고 느낄 정도로 더러웠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저는 귀찮아서 핸드폰이나 했습니다.
청소가 중요하다고 해도, 왜 중요한지 모를 수 있어서 정리정돈이 빛을 본 사례를 2가지 가져왔습니다.
먼저, 첫번째 회사는 국내 1위 아웃도어 쇼핑몰인 오케이 몰인데요, ceo분은 퇴직금을 가지고, 5평짜리 방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좁은 곳에서 시작한 사업을 6년만에 매출1위를 달성했고 10년만에 1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 장성덕 대표님이 직원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정리정돈인데, 직원이 모두 10분 일찍 나와서 5분간은 내자리를 청소하고, 공용을 5분간 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직급을 상관 없이 모두 인사하며 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 후 1시간 30분 내 일을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하는데, 이 것이 청소로 인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청소 이후 시간은 가장 중요한 시간이고 집중이 잘 되는 시간으로 여겨서 협력사에게도 업무 전화를 그 시간을 피해달라고 요청할 정도 입니다.
다음은, 가게야먀 히데사부라는 사람이 만든 회사인데, 26년만에 한해 매출액이 1조원인 옐로우 햇을 만든 기업입니다. 이분은, 마음님과 비슷하게 화장실 청소를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한 분이라고 합니다.
초기 창업에는 일이 너무 안되어서 분위기가 안좋았습니다. 복지도 안되고 돈을 많이 줄 수 없으니 자신이 최대한 기여 할 수 있는 화장실 청소를 고무장갑 없이, 맨손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들이 뭐하냐고 생각했지만 너무 꾸준히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모습에 점점 직원도 물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시켜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있고 오래 간다고 생각해서, 누군가에게 강요를 하지 않았지만 20년이라는 시간만에 전 직원이 스스로 청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 청소도 시작하게 되었는데, 마을 주민들도 얼마 못간다고 똑같이 생각했지만 점점 주민들까지 물들어서 자발적 청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계속 물들어서 10만명이라는 사람이 모여지고 일본을 아름답게 만드는 모임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런 효과는 회사 이미지까지 높이게 만들었습니다.
옐로우 햇의 실질적인 변화는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다같이 청소를 하자, 집중도 잘되고 손님들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의 철학이 있었는데, 눈은 겁쟁이 이지만, 손은 용감하다 라는 철학이 있었습니다. 변기를 보고 더럽다는 느낌이 증폭되지만 손으로 만지만 싫다는 생각이 사라진다는 철학입니다.
뒤에서 지적질만 하는 ceo가 아닌, 직접 부딛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성공한 ceo의 특징은 청소를 열심히 했고, 청소의 효과를 확실히 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8시30분까지 와서 학교를 청소를 하는데, 조금 더 정성스럽게 청소를 한다면 창업을 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라는 책에서 나오게 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그럼, 공유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맑음: 플c 개인물건을 뒤에 놓았으니,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별구름: 오늘도, 스토리텔링 진행 사항을 팀장 분들이 발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꿈: 오늘은, 시간을 잡고 미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대로 시진 선생님께 텔레그램을 보내면 즉시 피드백을 주신다고 합니다. 많이 보낼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하니, nsc에 직접 찾아오지는 말고, 텔렘으로 많이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진선생님 텔레그램은 영어로 써져있는 그림 계정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일정은 이렇게 진행 될 것 같고, 오늘 하기로 한 전시 준비를 점검하는 일정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 굿모닝이 끝나면 언제가 적합할지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5~6시가 좋겠네요.
오늘 일일기자는 봄님이고, 새벽님이 점심 먹고 기사를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고운 선생님: 오늘 다차원 면접 5일차 일정입니다. 양준수학생은 본인이 준비한 내용을 발표 할 것이고, 오전에는 학생 면접, 오후에는 부모님 면접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오늘 선생님분들이 행정실에 안계실 수 있으니 미리 요청할 것이 있다면 요청해주세요.
발표는 굿모닝 이후 바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신문 구독 신청 했나요?
꿈: 오늘까지 하겠습니다. 가치창출 계획서도 내일까지 제출하시면 됩니다.
고운 선생님: 주말 김장과 정원 채종이 급한데 근로운력 있으신 분들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자기기 사용 계획은 프린팅 하고 붙여서 사인을 하시고 다시 말씀해주세요.
꿈: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오늘 이브닝 컨텐츠를 미리 가져왔고, 미리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여기 빈스 롬바르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은 전설적인 미식축구 감독님입니다. 이분이 정말 놀라운 것이, 승률 10%꼴지 팀에 부임을 해서, 9년간 슈퍼볼이라는 곳에 진출을 했고 5번의 우승을 기록한 팀입니다. 미식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코치님으로 전설로 회자되시는 분입니다. 이렇게 스포츠에도 코치 한분으로 꼴지 팀이 전설이 될 수 있는 것 처럼, 라이프코치가 삶에 있으면 내 삶에 고칠 것이 있고, 부끄러운 것이 있더라도, 충분히 개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굿 이브닝타임에는 영입을 제안하는 것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자기소개를 하고,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지. 그리고 이런 모습이 발전되고 성장하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될지. 또 그렇게 성장해서 코치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코치에게 영입을 제안합니다. 코치에게 내가 어떤 도움을 받고 싶고, 어떻게 보답하겠다 라는 문서에 싸인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Ppt나 나만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영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구호를 외치로 굿모닝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구호는, 눈은 겁쟁이지만, 손은 용감하다 입니다. 조금 기니까, 용감한 손이 되자로 하겠습니다! 용감한 손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