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기자; 바다]
2019. 02. 19
오늘은 군고구마 먹는 날!
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바다 입니다.
오늘 저녁식사로 군고구마가 나왔습니다! 이 군고구마는 참나무님이 불을 떼우면서 학생들을 위해 군고구마를 구워주었는데요. 현재 참나무님은 청문회 패널티로 화목보일러 불 떼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나무님 덕분에 학생들이 맛있는 군고구마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나무님 덕분에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도 따뜻해지고 저녁식사를 먹은 학생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데워진 것 같습니다.
참나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