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발표 전 긴장
20190219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내일이 다시 발표인데 좀 많이 긴장됩니다.내가 또 말을 못하고 서 있다가 대타를 넘기지는 않을까.그래서 또 최종발표 망하고 팀원들에게 미안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지금 정말 많이 드네요.말로는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내일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불안해요.내일 좀 잘할 수 있겠죠?
존중일기
체험학생인 국윤영 학생과 대화하는 시간을 팀원들과 가졌다.
아팟던 마음님을 대신해서 식사당번을 바꾸었다.
하루 종일 추구를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