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사랑하기 미션
2018.12.20 - 참나무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는 어제처럼 아침 점심 저녁마다 뛰고 몸을 뜨겁게 만든 뒤 하루일과를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자람지도 선생님의 대담이 있었고 오후에는 아놀로그 수업에 대한 월드카페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열정적으로 참여를 한뒤 저녁에 거울 대화를 통해서 스스로 진실성에 대해 알아보고 마인드맵으로 만드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밑은 미션내용입니다.
오전: 자람지도 선생님 대담
- 자람지도 선생님 대담
스스로 한자와 고사성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자람지도 선생님이 보여주시는 것처럼 한자를 분해하여 탐구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이에 대해서 다음에 나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내가 명언에 접근할 때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너무 많은 양의 정보가 들어와서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았던 것 같다. 좀더 집중력을 높혀야 할 것 같다.
열정도: 8
오후: 아날로그 수업 월드 카페, 방 발표 준비
- 아날로그 수업 월드카페
이 수업의 내용을 듣고 나서 흥미로움과 궁금증이 생겼다. 정말로 6개월 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생활을 하게 된다면 과연 우린 어떻게 변해있을까? 월드카페를 하면서 내 경험과 내가 토론이나 여러 수업을 통해 느꼈던 점들을 떠올리며 각 주제에 대해서 추구하려 하였다. 앞으로의 방향성이 중요한 것 같다. 좀더 생각을 넓게 퍼져나가게 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열정도: 7
- 방 발표 준비
봄님은 생애기획 안내 때문에 혼자 진행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 선생님들이 해주신 피드백들을 다시 복기를 하면서 추구를 진행하고 직접 방을 그리면서 구상하였고, 방의 방향성 또한 잡으려 하였다.
열정도: 7
최종: 오늘 하루는 원래 내가 생각했던 계획에서 갑자기 다른 일정이 추가 된 경우가 있어서 약간 흔들린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는 일에 열정을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 했던 것 같다.
이렇게 오늘 하루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