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스쿨이란?>
하봄: 안녕하세요~ 오프너를 맡은 하봄입니다. 모두 잘 주무셨나요? 제가 오늘 오프닝으로 할 것은 여기에 쓰여 있듯 ‘우리학교의 생생한 현장 찍기’입니다. 그걸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릴건데요, 우리가 앞으로 ‘에브리데이 스쿨’이라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매일매일 학생들이 사진을 올려서 학교의 생생한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교육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장기프로젝트이고요, 일단 인스타그램을 전부 까시고, 로그인을 하시고, 플레이스 c를 찍어주세요. 이 ‘everyday korea’는 한국의 모든 모습을 담겠다는 건데요, 이 두 가지를 태그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봄: 못 하신 분들은 이거 끝나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굿 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일정부터 공유를 할까요? 일단 오늘 굿모닝타임 끝나고 내일학생들을 버스를 타고 영주로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때 6시 50분 차를 타고 돌아오는 걸로 얘기를 했죠? 그러기로 했습니다.
자림: 공양 매니저로 이야기를 할게요. 하태님께서 어제 저녁에 오늘 점심이 김밥이라고 했는데, 그게 언제 하는건지, 재료만 준비 하고 가면 되는 건지. 그리고 저녁밥은 어떻게 되는건지. 그리고 여러분들이 뒷정리를 잘 하고 또 힘을 써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는 잘 안돼서 같이 학생 들 뿐 아니라 선생님 분들도 잘 합시다.
혜원: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여러분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하세요. 그래서 그런 시간을 내일이나 모레에 뵐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여러분이 토론을 하게 되니까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할 거에요. 그리고 또 여러분이 오늘 영주에 가서 학교 밖에서 자유롭게 있을 텐데, 안전을 주의 하시고, 또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우리가 이러이러 해서 밖에 나왔습니다 하면 좋겠죠? 또 여러분이 전자기기에 대한 걸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래서 그걸 선생님분들끼리 이야기를 해서 내일 쯤에는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궁금한 점 있나요?
하봄: 운영위랑 모이는 게 어떻게 됐나요?
혜원: 원래 수요일이었죠? 그런데 그 날은 선생님분들 다 같이 내일연구소 공사를 하게 돼서 그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하사: 저 공유 할 사항 있어요. 이번 주 동영상 담당이 있나요? 옴님? 제가 어제 외출을 해서 동영상을 못 만들어서 내일이나 오늘 다 만들 것 같아요. 그래서 옴님은 일단 진행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봄: 네. 그러면 더 이상 공유 사항이 없으시면 굿모닝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