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 오늘은 여러분의 순발력과 눈, 머리를 깨우는 걸 할 겁니다. 이 화면을 보고 잘 해 보세요.
다했다! 제가 숨은그림찾기를 오랜만에 하는 거예요. 안 한 지 오래 돼서 재미있잖아요? 그래서 잠자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을 깨우고 싶었어요. 굿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숨은그림 찾기 해보세요~)
밝은해: 안녕하세요. 첫 번째로 공유드릴 사항은 제가 양말이 없어요. 또 하나는 잉크값을 아직 못 받은 빛별님, 멋세님, 하봄님. 꼭 주셨으면 좋겠고, 세 번째는 원래 쉼기간이 25일인데 부모님께서 제주도 비행기 표가 24일밖에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제가 그 때 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녁 비행기라서, 아침일찍 나가면 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상입니다~
하태: 오늘 아침밥이 굉장히 맛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맛있었는지 푸른바다님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푸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이 어땠죠?
하태: 볶음밥도 맛 있고 계란부침도 맛있고 다 너무 맛있었어요.
푸바: 저랑 청연쌤이 아침부터 정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만들었기 때문에 보통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맛있었던 것입니다. 하태님도 정과 성을 다하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습니다. 하하
하태: 그렇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혜원: 이달의 내일학생이 된 학생들과 토론에서 MVP를 받은 푸른바다님에게 주기로 한 선물이 있습니다. 산호수님, 별하늘님~ 늦어서 미안해요~
그 다음에는 푸른바다인데 토론 MVP는 만원 상품권이잖아요? 그거 두 번 하고 이달의 내일학생 2만원이라 4만원인데 왜 3만원이라고 했어요? ^^ 네~ 지금 두 장을 드리고, 이따가 오후에 두 장을 더 드릴게요~
하태: 네 그렇고, 또 공유 하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없으면 오늘 저녁에 이달의 내일학생을 투표해야 해요. 그래서 선생님들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하봄: 저 공유사항 있어요. 밝은해님께서 하셨으니. 저도 밝은해님보다 조금 일찍, 23일 비행기가 예약 돼서 23일에 가게 될 것 같아요. 대구에서 제주도로. 먼저 쉼기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하태: 저희가 쉼기간이 언제까지죠? 10월 5일. 11일이군요? 네. 또 공유하실 사항 있으신가요? 네 아무튼. 그렇고, 또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오늘 점심이 오징어탕수육이라는데 맛있게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공유사항이 없으신 것 같으니 굿모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
졸릴 때 숨은그림 찾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