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마센터 주말 점심을 위해 아침 10시 부터 열심히 고기를 다집니다.
바로 주말 특식인 수제 돈까스를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장장 3시간에 걸친 요리로 쉽지 않은 첫 도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두가 푸짐하고 즐거운 점심을 즐길수 있게 되어
대접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먹는 사람도 기분이 좋은 식사입니다.
평소 내일학생들이 공양을 하게 되면서 처음 하는 요리도
즐겁게
정성스럽게
기분 좋게 요리하는 것을 영상에 담고 싶었습니다.
봉화에서도 모두가 즐겁게 공양을 하고 있겠지요?
(급해서 잠깐 임시글을 올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