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0일 목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제가 운력을 6일만에 나가 봤어요. 아침에 굉장히 춥더라고요. 옷을 세 겹은 입었나? 그렇게 열심히 일 했습니다. 그렇게 가을이 되었으니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로 옆에 있는 분들께 안마를 하는 걸로 합시다. 두 분씩 짝을 지어주세요. 서로 타협을 해서 먼저 안마를 시작 하세요. 여러분 이제 반대로 할까요?
여러분 된 것 같습니다. 시원하셨나요? 그럴거라 생각을 하고 굿모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 사항 없으세요?
별하늘: 성장보조식 메일을 발송했으니 부모님께 입금 해달라고 말씀드려주세요~
별: 복도를 치웁시다. 굿모닝타임 끝나고 안 치우면 제가 다 경매장에 넣을거에요. 그리고 세탁실 앞 빨래도 좀 치워주세요. 다 말랐어요.
밝은해: 제가 또 공유 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부름을 받아 내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2박 3일이요. 잘 하면 제가 아침 7시 반에 갈 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오프너네요. 하고 갈게요.
한별: 저도 부름을 받아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1박 2일로 부산을 갔다 옵니다, 가는 데 하루, 오는 데 하루. 갔다가 찍고 옵니다.
재현: 저도 부름을 받아서 마르셰에 가게 됐어요. 학생들이 별다른 일정이 없으면 일요일에 마르쉐 하는데에 한 명이 같이 갈 수 있는지를 상의 해 보고서 말해 주세요.
밝은해: 네. 또 공유 사항 있으신가요?
별: 어제 제가 정원 물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빛별님, 별하늘님이 하시면 됩니다.
밝은해: 네. 또 공유 해 주실 사항 있으신가요?
한별: 오늘 농장은 계속해서 계사 정비가 있습니다.
밝은해: 네. 그럼 더 공유 하실 사항 없으시면 굿모닝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