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7-05-13
직성자: 밝은해, 권성주
하늘태양: 여러분 9시입니다. 오늘은 피아노 곡하나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히사이시 조의 summer 입니다! 오늘은 명언이 듣는 것에 관련된 것이라서 준비했습니다. 푸른바다님 명언 읽어주세요.
푸른바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처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리고 될 수 있는 한 말하는 사람의 마음속으로 빠져들어라.
하늘태양: 경청이 어떤 뜻일까요?
미루: 남의 말을 귀기울려 듣는 것?
하늘태양: 들을 청에는 마음 심도 있어서 그 사람의 마음까지 듣는다고 할 수 있는데요. 경청이 굉장히 중요한데 오늘은 여러분들이 이 사람의 마음까지 듣고 경청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서 적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밝은해: 안녕하세요. 저는 어떻게 하면 경청을 잘 할수 있을까 적어보았는데요. 우선 호기심이 넘치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귀또한 쫑끗 올라가고 이 모든 것들이 지켜지기 위해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사람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경청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닥 생각했습니다.
혜진: 다른사람의 말의 경청을 하라고 했는데 경청하기 위해서는 존중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지우: 저는 이제 경청한다는 것은 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때 이제 제 할 일만 한 다면 경청이 안될 것 같아요.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가능 할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하늘태양: 오늘 하루도 경청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햇살: 웃는하늘 페널티가 반이나 깎였어요. 그래서 초코파이와 키켓을 준비했어요. 초코 파이 하나씩 키켓하나씩 받아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하늘태양: 오늘 저와 푸바님이 1박2일로 외출을 다녀올 것 같습니다. 오전에 나가서 오후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그래고 오늘 오후에 공양실 청소가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저와 푸른바다님이 나가는 목적은 부모님과 진로와 관련되서 이야기가 필요해서 대화를 합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늘: 좀 많이 늦었지만 이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제 이르름은 마음이라고 지었는데 마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내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지었습니다.
지우: 저도 이르름을 지었습니다. 저도 갈피가 안잡혀서 고민을 했는데요. 저는 모레를 하고 싶었는데 우주로 하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과학적인 방향의 우주가 아니라 철학적인 우주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 커다랗고 방대한 우주에서 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불러주세요.
하늘태양: 또 공유사항이 없다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