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굿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시는?
울림: 흔들거림 밝은해 오는 바람에 흔들 흔들 너무 거부하지 말고 그렇다고 뿌리까진 흔들리지 말고 나무가 태풍에 살 수 있었던 건
밝은해: 최근에 힘든일이 너무 많았어요 그 일이 지나간 바람이 겠지 라고 생각해서 시를 썼습니다.
벼리쌤: 3명의 새로운 얼굴이 일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소개 좀 부탁드려요
울림: 안녕하세요 제가 내일학교에 왔었고 재밌게 지내봅시다.
울림님의 친구: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좋겠네요
청년 도우미 분들: 패막제까지 있을 것입니다.
꿈: 공연이나 노래 부르는 부르시는 분은 노래 보내주세요
새벽: 5시 30분은 굿이브닝 타임 입니다.
벼리쌤: 신발장이 새로 왔어요 중앙 복도랑 뒤에 신발이 너무 많아요 청소를 해야하고 장화는 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의견이 내는 것이죠 교실도 화목국만 청소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시킨 준비물이 왔어요?
새벽: 굿이브닝 타임 끝나고 총괄팀은 모이고 패밀리 팀은 청소 좀 해주세요 더 공유 사항없으면 사진영상 모음방에 사진 올리고 자율추구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