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바탕 난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놀고 만들고 신나고 마당 팀에서 페스티벌때 진행할 게임들을 미리 내일학생들과 해보는 것인데요
오늘 여러가지 게임들을 해보았지만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바로 몸으로 말해요!! 였습니다.
먼저 팀을 나누엇습니다!
짜잔 비장한 달과 용기님 어느 팀이 승리 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첫번째 제시어는 바로 괴물
달님,,, 정말 싱크로율 100%자랑 하는군요 (뒤에 물방울님도 만만치 않아요 ~_~)
정담을 맞추기 위해서 고민에 빠진 미래님 원장학생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건 왜죠?
결국 승리팀은 달팀이 승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놀고 만들고 신나고 마당 리허설을 진행해 주신 꿈님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노을: 꿈님 오늘 놀고 만들고 신나고 마당 리허설을 진행해 주셨는데 소감한디만 말씀해 주시죠
꿈: 리허설은 성공적이게 마쳤는대 내일학생들이 아닌 처음온 얼어있는 학생들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조금 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놀았던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네 그럼 다음주에 더 좋은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