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8일 박대철님의 영문학 포럼듣고 감사 편지를 작성하는학생들
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밝은해 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학생들에게 또 인문학쪽으로 그리고 영문학쪽으로 새로운 시야와 새로운 영역으로 초대해주신분이 계셨는데요!! 바로 박대철 교감 선생님이셨습니다.
내일학생 중 한 학생은 인문학, 문학 하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 포럼을 통해서 인문학과 문학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을 가진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보통 촬영을 맡아서 촬영 할 때는 앵글과 놓치지 말고 담아야 할 장면들을 찾아야 해서 포럼에 집중을 잘 못하는데 이번 포럼에는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하나하나 프린트물을 준비해 주시고 피피티도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만들어 주신 눈에 너무 잘 보여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던 포럼이었습니다!
학생들은 2050 포럼이 끝날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포럼에 와주신 선생님께 두루편지를 작성합니다.
저희 학교 금손인 새벽님과 새나님이 이번에 꾸며주기를 맡아서 퀄리티 높은 두루편지가 완성이 되었는데요.
저희 내일학교에서는 포럼이 진행되고 끝날 때마다 두루편지를 보내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포럼 많이들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