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일일기자 마루입니다. 저희 일일기자는 매일매일 한 사람씩 돌아가지 않고 요일 당 3명 ~ 4명 학생이 맡아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 중 토요일 입니다. 이제부터 저를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만나뵐 수 있으니 기대하고 매주 찾아와 주세요!!! 오늘 저희는 40 BPM에 맞춰 여유롭게 각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손바닥 정원을 가꾼 학생들입니다.
누구보다도 자신 손바닥 정원을 정성들여 가꾸고 있는 새벽님 입니다. 자신이 만든 정원을 꾸준히 관리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정말 열심히 관리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대단해요!!
다음은 제 정원입니다. 오늘은 하늘태양님께서 제 정원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같이 무성하게 자란 토마토 가지들을 쳐주고 지지대도 다시 세웠습니다. !!!
다음은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나무님입니다. 이 여유로운 시간에도 자신을 단련하는 나무 님 언제나 멋있어요!!!
이상으로 토요일 기자 마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재밌는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